보수단체'참여연대 해체'촉구
자유진영 시민단체, "거짓 촛불선동과 북한 입장 대변하는 참여연대 해체하라" 기자회견
지난 2008년 5월 당시 소위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 파동과 관련해 전국을 혼란의 와중으로 몰아 넣었던 불법 폭력 촛불시위 3년을 맞아 보수 애국시민단체 회원들이 이 촛불시위를 주도했던 참여연대의 해체를 촉구하고 나섰다.
라이트코리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참여연대 해체' 기자회견을 열었다. 라이트코리아, 비젼21국민희망연대,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등 회원들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당시 촛불시위는 법치파괴 난동사태였다며 참여연대의 해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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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참여연대는 3년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단체로 당시 촛불시위는 온갖 거짓 유언비어와 괴담으로 확산되었고 불법 폭력으로 얼룩진 법치파괴 난동사태 였다"며 "참여연대는 촛불시위를 주도한 것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하기는 커녕 제2의 거짓 촛불선동을 획책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한 "참연연대는 천안함 폭침 당시 조사결과를 '진상규명'이 아닌 '진상덮기'로 몰아가면서 '군사기밀'보다 국민의 알권리를 내세워 주적인 북한에 우리 구축함의 내부 공개를 주장했다"며 "이는 주적인 북한에 군사기밀을 제공하려는 불순한 이적의 의도가 있는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천암한 폭침에 대해 합동조사단의 발표를 불신하고 의혹 제기를 하는 참여연대는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고 동조하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 북한은 핵으로 무장하고 대량 살상무기를 증강하고 있는데도, 우리 군의 무기도입이 외화 낭비라면서 군축을 꾸준히 주장하는 참여연대는 스스로 정체를 밝히고 해체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2008년 촛불시위 당시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에 안전하지 않다며 각종 유언비어와 괴담을 확산시킨 서울대 교수 A모씨와 보건의료단체연합 간부 B씨, 수의사 관련단체 간부 C모씨 등 3명의 불법행위에 대해 민사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지금까지 좌파 단체들과 연대해 '국보법폐지국민연대',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을위한범국민운동',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평택범대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FTA범국본) 등 각종 범대위에 참여해 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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