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환 향군회장 '5.16 민족상' 수상
국가안보에 기여한 공로 인정... 16일 르네상스호텔서 시상식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5-13 오후 3:27:00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이 '5.16 민족상' 수상자로 선정돼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향군이 밝혔다.
향군은, 박세환 회장이 32년간 군 생활을 통해 헌신적이고 창조적인 지휘로 군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였고, 전역 후 의정활동을 통해서는 참전용사와 제대군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법률의 개.제정과 재향군인회장으로서 튼튼한 국가안보 지원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5.16민족상 안전보장 부문에서 수상하게 된 것이라고 알렸다.
향군은 이 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박세환 회장은 국가안보의 고비 때마다 항상 중심에 서서 구국 애국의 길을 걸어왔다"며 "특히 6.25 전쟁 이래 최대의 안보위기였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자존심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신념 하에 전작권 전환연기를 위해 온 몸을 바쳐 왔다"고 밝히고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0년 6월 2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2015년까지 전시작전권을 연기하는 발표를 이끌어내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5.16민족상은‘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되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숨은 일꾼·집단을 찾아내고, 그들을 앞장 세워 함께 손잡고 나아감으로써 민족역량을 발굴·선양·확충하며, 사회에 격려·용기·희망을 북돋아준다’는 취지로 제정됐으며, 매년 5월 16일 각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금년 5.16민족상은 안전보장 부문에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사회·교육부문에 정숭열 한국화장실협회 회장, 과학기술개발부문에 서정진 (주)셀트리온 회장, 산업부문에는 장세일 (주)일성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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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이 '5.16 민족상' 수상자로 선정돼 1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향군이 밝혔다.
향군은, 박세환 회장이 32년간 군 생활을 통해 헌신적이고 창조적인 지휘로 군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였고, 전역 후 의정활동을 통해서는 참전용사와 제대군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법률의 개.제정과 재향군인회장으로서 튼튼한 국가안보 지원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5.16민족상 안전보장 부문에서 수상하게 된 것이라고 알렸다.
향군은 이 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박세환 회장은 국가안보의 고비 때마다 항상 중심에 서서 구국 애국의 길을 걸어왔다"며 "특히 6.25 전쟁 이래 최대의 안보위기였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자존심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신념 하에 전작권 전환연기를 위해 온 몸을 바쳐 왔다"고 밝히고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0년 6월 2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2015년까지 전시작전권을 연기하는 발표를 이끌어내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5.16민족상은‘조국 근대화의 밑거름이 되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숨은 일꾼·집단을 찾아내고, 그들을 앞장 세워 함께 손잡고 나아감으로써 민족역량을 발굴·선양·확충하며, 사회에 격려·용기·희망을 북돋아준다’는 취지로 제정됐으며, 매년 5월 16일 각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금년 5.16민족상은 안전보장 부문에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사회·교육부문에 정숭열 한국화장실협회 회장, 과학기술개발부문에 서정진 (주)셀트리온 회장, 산업부문에는 장세일 (주)일성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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