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무상 복지'에 대학생단체 비판 나서
대학생들로 구성된 '미래를여는청년포럼', 국회 앞에서 '무상 복지' 비판 '1인시위'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6-01 오후 5:01:45
이날 1인시위를 주최한 대학생 단체의 대표 신보라(28. 명지대 국문3) 씨는 “경쟁적으로 쏟아지는 복지 공약들 속에서 대학생들이 구호에 휩쓸리거나 ‘불법집회’나 ‘비이성적 행동’ 혹은 ‘무관심’으로 현 복지논쟁을 대하는 것이 아닌 이성적으로 검토하고 판단한 후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사회에 적극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며 오는 11일까지 국회의사당, 서울 도심, 대학가 일대에서 ‘복지논쟁 Re-think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은 오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Re-think 20대 복지논쟁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치권 복지공약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나라당 및 민주당 소속 대학생, 대학생 단체 대학생, 사회복지과 대학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konas)
여·야를 가리지 않고 경쟁하듯 나타나는 정치권의 ‘무상 복지’정책에 대학생들이 비판에 나섰다.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미래를여는청년포럼’(대표 신보라)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무상 복지’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히는 1인시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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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인시위를 주최한 대학생 단체의 대표 신보라(28. 명지대 국문3) 씨는 “경쟁적으로 쏟아지는 복지 공약들 속에서 대학생들이 구호에 휩쓸리거나 ‘불법집회’나 ‘비이성적 행동’ 혹은 ‘무관심’으로 현 복지논쟁을 대하는 것이 아닌 이성적으로 검토하고 판단한 후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사회에 적극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며 오는 11일까지 국회의사당, 서울 도심, 대학가 일대에서 ‘복지논쟁 Re-think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씨는 “여·야 국회의원들이 마치 경쟁하듯 복지공약을 제기하는 모습은 우리사회의 합리적인 복지정책 수립을 저해할 수 있다”며 “국회의원들이 진심으로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실현 가능하고 합리적인 복지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씨는 “시민들에게 무상복지 정책들의 한계점에 대해 알리고, 신중한 판단을 할 수 있게 해, 정책입안자인 국회의원들에게 경쟁적이고 포퓰리즘적인 정책남발을 경계토록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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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은 오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Re-think 20대 복지논쟁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치권 복지공약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나라당 및 민주당 소속 대학생, 대학생 단체 대학생, 사회복지과 대학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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