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폭로공세는 '전형적인 공산독재세력의 비열한 정치공세'"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와 피랍탈북인권연대, 북한의 ‘남북비밀접촉’ 폭로에 대한 비판 성명
지난 1일 북한의 ‘남북비밀접촉’ 폭로는 “전형적인 공산독재세력의 비열한 정치공세”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3일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와 피랍탈북인권연대는 성명을 내고, “남북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파탄으로 내몸과 동시에, 이 모든 책임을 한국정부에 떠넘김으로써 내년에 치러질 대한민국의 총선과 대선국면을 한껏 활용하려는 전형적인 공산독재세력의 비열한 정치공세”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성명은 특히, “북한의 이번 폭로공세는, 한국 정부의 대화 노력을 마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난함으로써 남남갈등을 유발시키고 대북정책의 전환을 압박하기 위한 정치공세일 뿐”이라고 북한의 이번 행태를 지적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논평을 통해 ‘정상회담을 애걸하는 정부의 이중적 자세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 북한당국의 앵무새노릇을 자처하면서 국민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종북세력의 말로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성명은 “이번 남북한 비공개접촉은 대한민국 정부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에 대한 북한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의 약속을 받고, 보다 진전된 남북관계를 만들어보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비난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하면서 “북한이야말로 비공개접촉사실을 마치 무슨 부정한 일을 한 것인양 선전·선동하는 것은, 당국간 도의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외교적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마피아집단의 양아치적 행동으로 지탄받아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날 성명은 북한과 종북세력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있었다. “북한이 진정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원한다면, 더 이상의 가소로운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촉구했으며,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 남북간 대화와 정상회담 그리고 국제사회의 지원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직시하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이날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와 피랍탈북인권연대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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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의 본질을 드러낸 비열한 폭로쇼!
지난 6월 1일 북한 국방위원회의 남북간 비공개접촉 사실 공개는, 남북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파탄으로 내몸과 동시에, 이 모든 책임을 한국정부에 떠넘김으로써 내년에 치러질 대한민국의 총선과 대선국면을 한껏 활용하려는 전형적인 공산독재세력의 비열한 정치공세이다.
북한에 의해서 새롭게 전개될 신북풍정도야 이미 예상하고 있지만, 북한당국과 한국내 종북세력이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점은, 북한이 자행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우리 국민의 분노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이명박 정부의 일관성있는 대북정책이야말로 사악한 북한정권에는 제대로된 명약이라는 것을 어려운 경제적 여건속에서도 인내심으로 신뢰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 남북한 비공개접촉은 대한민국 정부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에 대한 북한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의 약속을 받고, 보다 진전된 남북관계를 만들어보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비난 대상이 될 수 없다. 오히려 북한이야말로 비공개접촉사실을 마치 무슨 부정한 일을 한 것인양 선전.선동하는 것은, 당국간 도의에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그어떤 외교적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마피아집단의 양아치적 행동으로 지탄받아야 할 것이다.
김정일의 중국 방문에 대한 실망스런 결과 등으로 인해 눈앞에 다가온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이 실패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비열한 공세를 취하는 것은, 북한정권이 일방적으로 주장한 남북정상회담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 사과를 한국정부가 애걸하였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참으로 가소로운 주장이다.
북한주민을 굶겨죽이고 가둬죽이고 때려죽이는 세습독재정권의 망발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는 민주당과 같은 종북세력을 제외하고 그런 우매한 국민들이 단 한명도 없다.
북한의 이번 폭로공세는, 한국 정부의 대화 노력을 마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난함으로써 남남갈등을 유발시키고 대북정책의 전환을 압박하기 위한 정치공세일 뿐이다. 때문에 민주당이 논평을 통해 “정상회담을 애걸하는 정부의 이중적 자세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스스로 북한당국의 앵무새노릇을 자처하면서 국민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종북세력의 말로에 지나지 않는다.
북한이 진정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원한다면, 더 이상의 가소로운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 남북간 대화와 정상회담 그리고 국제사회의 지원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북한당국과 종북세력은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2011년 6월 3일
반인도범죄조사위원회 / 피랍탈북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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