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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문제', 시위보다 논의로 대안 찾자!"

'한대련' 촛불집회, 동맹휴업 움직임에 대학생 5개 단체 '공개 토론회' 제안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6-08 오전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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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촛불집회에 이어 동맹휴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지역의 촛불집회는 7일로 10일째 계속됐으며, 지방 대학생들도 잇달아 촛불집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대학생연합(이하 한대련)은 7일 전국에서 동시다발 촛불집회를 열고 오는 10일에는 동맹휴업도 계획하고 있다. 경찰은 7~10일 한대련과 등록금넷의 국민촛불대회 집회신고를 불허했으나, 한대련은 문화제 형식으로라도 강행할 뜻을 보여 사회적인 문제로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반면, 대학 등록금은 문제가 있지만 지성인인 대학생들이 집회나 시위보다는 논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자는 목소리도 대학생들 단체에서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대표 김이환), 미래를여는청년포럼(대표 신보라), 바른사회대학생연합(대표 김형욱), 한국대학생포럼(대표 윤주진), NEW 또다시(대표 김건우) 등 대학생 5개 단체는 8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대련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들 5개 단체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등록금 문제는 근본적이고 점진적이고 제도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단순히 거리에 나와 구호를 외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국회의원, 대학생, 학무모, 그리고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제를 구성하여 활발한 의견 교환 및 토론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지성인다운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이명박 심판, 정권 타도 등의 정치적 구호로 그 본질이 왜곡된 현재의 등록금 투쟁은 이 사회의 대안을 제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성인 답게 문제를 접근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들 대학생 5개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대련 측에게 ▶사회 질서와 안녕을 저해하고 국민 분열을 조장하는 불법 시위를 즉각 중단할 것 ▶조건 없는 반값등록금이라는 선전선동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앞서, 7일 대학생단체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은 ‘20대 복지논쟁 심포지엄’을 열고, 각기 다른 의견을 가진 대학생들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미래를여는청년포럼의 신보라 대표는 “상대를 설득하려면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등록금 문제는 대학 전반에 걸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각도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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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녹   

    등록금 빌미로 국가 안보를 해치면 역적이나 다름없다. 대학생들의 진정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6-09 오전 1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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