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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2011 신규장성 초청 간담회 가져

박세환 회장, “향군이 안보 제2의보루로서 중차대한 소임을 다해나갈 수 있도록 지도와 동참 당부”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06-10 오전 11: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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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향군회관에서 본부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신규 장성회원 을 환영하는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신규 장성회원들의 본인소개와 재향군인회로부터 향군 및 향군발전 1·2·3운동과 한반도 안보정세 청취, 박세환 회장의 환영 인사말로 진행됐다. 

 ▲10일 오전 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본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2011 신규 장성회원 초청 간담회. 이 날 간담회에는 33명의 예비역 장성들이 참석했다.ⓒkonas.net

 박세환 회장은 간담회에서 신규 장성회원에게 먼저 “여러분의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장성회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지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방의 최일선에서 젊음을 바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회장은 이어 “능력과 경륜, 확고한 국가관, 사생관을 겸비하신 예비역 장성 여러분을 재향군인회 회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마음 든든하다”면서 이는 “‘젊고 힘있는 향군’을 지향해 나가고 있는 우리 향군에게 천군만마의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회장은 “2012년은 우리 안보에 있어서 최대 시련기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의 안보상황과 주변국의 외부정세를 설명하면서 특히,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북한의 반 민족적 행위와 북한을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국내 종북세력의 활동을 지적했다.

 이어 박 회장은 신규 회원들에게 “우리 향군은 비록 군복을 벗었지만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전쟁터로 달려가겠다는 결의에 차 있는 안보단체”임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향군이 안보 제2의보루로서 중차대한 소임을 다해나갈 수 있도록 현역시절의 높은 경륜으로 지도해 주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2011년도 신규 장성회원은 육군 28명, 해군4명, 공군 7명, 해병 1명. 총 33명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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