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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加지회, 향군장학기금 기탁

충남 당진군 향군에서도 안보분야 우수회 상금 전액 쾌척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6-22 오후 1: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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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장학금 1만원 모으기 운동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22일 오전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이병희 미동부지회장과 김일수 캐나다 서부지회 6·25참전유공자회장으로부터 각 3천달러와 100만원을, 구성모 충남 당진군 재향군인회장으로부터 200만원의 향군장학기금을 기탁받았다. 

 ▲ 22일 오전,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왼쪽)이 김일수 캐나다 서부지회 6.25참전유공자회장으로부터 100만원의 향군장학기금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재외동포 6.25참전용사 모국방문단 일행으로 21일부터 방한 중이며, 현재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konas.net

 이번 장학기금은 미 동부지회 필라델피아 분회에서 모금한 장학기금 1천달러와 미 동부지회 역내 Gilman 고등학교 학부모 명의로 조성된 2천달러, 그리고 김일수 회장이 쾌척한 100만원이다.

 김일수 회장은 재외동포 6·25참전용사 모국방문단 일행으로 21일부터 방한 중이며 6·25전쟁 당시 백령도 8240부대에서 참전한 역전의 용사로서 예비역 육군대위다. 1987년 캐나다로 이민, 현재 재향군인회 서부지회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또한 충남 당진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4월 향군 정기전국총회에서 2010년 안보활동 우수회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 100만원과 자체모금액 100만원 등 200만원을 향군 장학금으로 기탁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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