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부산저축은행 사건 폭로한다

국민행동본부 오늘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단군이래 최대非理 부산저축은행 사건’내막폭로 시민궐기대회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6-24 오전 11:32:3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국민행동본부가 오늘(24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부산저축은행’사건 내막폭로 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한다.

 국민행동본부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노무현·김대중 정권 당시 박아 놓은‘대못’들이 뽑히지 않은 결과로 비판해왔다. 以前 좌파정권 실세들의 금융부패 사건이라는 지적이다. 국민행동본부는 노무현·김대중 정권의‘대못’들이 계속 발호한다면 2012년 대선에서 좌익들이 또 다시 집권할 것이라는 경고도 하고 있다. 

 단체는 미리 작성한 성명을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에 대해“광주일고 출신 금융마피아들이 부산저축은행을 장악, 이를 범죄조직화 하여, 부산서민들의 피 땀 어린 돈을 착복하고, 엉터리 사업에 날리고, 금감원·감사원·청와대·국세청·국회의원 등에게 뇌물공세를 펴 온 나라를 부패의 늪에 빠뜨린 사건”으로 정의했다. “건국이래 최대의 부패사건이자 부산서민 착취 사건”이라는 것이다.

 국민행동본부는 또“저축은행들이 지난 10년 간 공무원 등에게 뿌린 뇌물이 1조원이나 된다는 주장도 있다. 저축은행은 한국의 지도층을 부패시킨 저수지였다”며“지연과 학연, 권력으로 형성된 부패 카르텔을 이번 기회에 폭파시켜야 하고 검찰은 성역 없이, 기한 없이 수사하여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범법자들을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이어“자산공사가 국민세금 6조원을 투입, 저축은행 부실채권을 사 준 것은 도둑의 배를 더 불린 꼴이었다”며“금융기관이 아니라 금융사기단으로 변한 사실을 알고도 저축은행에 갖가지 특혜를 제공, 예금자들을 詐取하도록 방조한 공무원들을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國本의 서정갑 본부장은“언론은 물론 집권당인 한나라당 부산 출신 의원들마저 부산저축은행 사건의 진실에 대하여 일제히 입을 닫고 있다”고 규탄한 뒤“좌파정권 10년의 독소들을 뽑아내지 못한다면 2012년 정상적 정권의 창출이 어렵다”며“부산저축은행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최고의 안보 이슈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사건의 배후를 추적해온 조갑제(기자),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최종봉(전 저축은행 감사반장),김옥주(부산저축은행 사건피해자)씨 등이 연사로 나온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