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부자를 타도하자!"
보수시민단체,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 앞에서 6·25전쟁 61주년 상기행사..."6·25남침이 주는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6-24 오후 3:36:30
박찬성 대표는 “6·25전쟁 61주년을 맞아, 전쟁으로 생긴 고아와 피난민 등 어려움을 당했던 기억을 상기하고 민족의 비극 6·25를 일으킨 주범을 잊지말고자,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행사를 열었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들 단체는 北 인공기와 김정일·김정은 부자의 사진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김씨 부자를 타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konas)
24일 사랑의실천국민운동본부(대표 박찬성)와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북핵저지시민연대, 과소비추방범국민운동본부 등 보수시민단체는 서울 광화문 열린마당 앞에서 6·25전쟁 61주년 상기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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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성 대표는 “6·25전쟁 61주년을 맞아, 전쟁으로 생긴 고아와 피난민 등 어려움을 당했던 기억을 상기하고 민족의 비극 6·25를 일으킨 주범을 잊지말고자,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행사를 열었다”며 취지를 밝혔다.
특히, 박찬성 대표는 “6·25남침이 주는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북한은 현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안 채택에 대응해 3차 핵실험, 폐연료봉 재처리를 통한 무기급 플루토늄 생산 및 전량무기화, 우라늄 농축프로그램, 대륙간탄도미사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벼랑끝전술로 국제사회에 도발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 온 국민은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표는 “북한은 그동안 남한의 종북세력과 6자회담을 이용해 필요한 핵개발자금, 연료, 식량을 얻는 것과 동시에 핵, 미사일카드를 통한 김정일 3기체제 및 김정은 세습준비를 위한 내부결속과 고도의 대외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광란의 도박을 벌여왔으며, 이제 더 이상 이러한 북한의 도발에 속지말고 강력히 응징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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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들 단체는 北 인공기와 김정일·김정은 부자의 사진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김씨 부자를 타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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