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해요, 나라가!
2018년 동계올림픽이 한국 평창에서 열리게 되었다고 한국에서는 난리가 났다. 1988 올림픽에, 2002년 월드컵에, 또 동계올림픽까지 2018년 한국에서 하게 되었다니 해외교포로서 물론 기뻐해야 하고 축하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인터넷을 살펴보니, 남한 국회의 사깃꾼들이 벌써부터 남북공동팀을 운운하기 시작했다 한다. 태극기도 아니고, 한반도 旗를 올리고, 동해물과 백두산 애국가를 못 부르면 어느 나라 국가를 부를 작정인가?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장군님, 만세? 남북공동팀으로 하려면 차라리 동계올림픽을 반환하라! 독일에서 하든지, 북한에서 하든지, 너무 끔찍하니까 즉각 반환해라!
그러나 동계올림픽 남북공동팀보다 더 큰 문제가 우리를 가로막고 있다.
2018년? 그때까지 대한민국이 성할까? 올림픽을 열 정도로 제대로 살아남아 있을까? 필자는 그게 걱정이고 악몽이다. 지금 대한민국 70-80%가 빨갱이 내지는 벌갱이가 되었는데, 앞으로 7년을 무사히 버틸 수 있나? 내년 총선 대선에서 빨갱이 벌갱이 빨치산들이 장군님 지시하는 대로 지랄발광 적화통일 설칠텐데, 무슨 수로 장군님 父子를 막을 수 있나! 지금도 매일 내놓고 여의도에서 설치는데? 민노당 純빨갱이들은 당 강령까지, 우린 純빨갱이들이다! 라고 바꿨다. 민주당도 조만간 우리는 純벌갱이들이다! 라고 나설 것이다. 이미 나섰다. 2018년 동계올림픽, 장군님과 함께 하자!
김정일을 잡아죽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남한의 빨갱이 벌갱이들을 잡아 가두지 못하면 동계올림픽이 아니라 나라가 거덜나고 망한다. 북한인권은 철저히 외면하면서, 동계올림픽 소식에 온 나라가 시끄러우니, 초를 안칠래야 안 칠 수 없다. 북한주민들 살리고, 나라 살리고, 빨갱이들 없애야, 동계올림픽도 있고, 대한민국도 있다.
2002년 6월, 우리 해군 참수리 호가 북괴들에게 얻어맞아, 6명 해군장병들이 전사했다. 역적 김대중은 이 젊은이들 손발을 묶어 죽여놓고서도, 장례식은커녕 빨간 넥타이 매고, 월드컵 경기 구경한다고, 일본으로 내뺐었다.(http://nkgenocide.net)
남신우(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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