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경험하는 ‘군인’직업 어떨까?
국방부 ‘키자니아’에 군인 체험관 개관,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군인 임무 체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7-19 오전 10:04:28
어린이들이 미래 희망하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MBC 플레이비가 운영하는 ‘키자니아’(잠실 롯데월드 옆)에서는 소방관·경찰·법관·제빵사·항공승무원 등 90여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는 멕시코에 본사를 둔 어린이 대상의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전 세계 8개국에 설치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있는 키자니아에는 연간 80여만 명이 이용할 정도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국방부가 ‘키자니아’에 어린이들이 ‘군인’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20일 국방차관 주관으로 개관한다. 이 체험관은 우리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군인의 임무를 어린이들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인직업 체험관은 우리나라 주요 직업 중 하나인 ‘군인’이 가지는 의미를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명이 한 팀이 되어 ‘외부 적에게 잡혀있는 대한민국 국민을 안전하게 구출하라’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대한민국 군인의 임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팀을 이룬 어린이들은 그물망과 레이저빔 통과하기, 위험물 찾아서 제거하기, 야간 투시경 쓰고 어두운 통로 지나가기, 무전으로 통신하고 암호 풀기, 암호 입력하여 문을 열고 잡혀있는 대한민국 국민 구출하기 등을 서로 협동하여 수행함으로써 대한민국 군인의 임무를 쉽게 이해하고 협동심도 향상시킬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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