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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기술 수출 가능

미사일 수출 급감으로 외화난 직면하자 중동국가들에 핵물질·기술 판매 우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07-21 오후 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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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외화 확보를 위해 핵 기술 수출을 확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다. 또 지난 20년간 중동과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수출된 탄도미사일의 40%가 북한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미 서부 캘리포니아 주의 몬터레이국제대학원 산하 대량살상무기 비확산 연구센터가 발행하는 ‘비확산연구(The Nonproliferation Review)’ 7월 호에 실린 ‘탄도 궤적: 북한 탄도미사일 시장의 진화’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 북한의 탄도 미사일ⓒkonas.net

 보고서를 작성한 미국 과학응용협회 조슈아 폴락(Joshua Pollack) 분석관은 지난 1987년부터 2009년 사이 개발도상국에 수출된 전역 탄도미사일(theater ballistic missile) 시스템은 대략 1천2백 기였으며, 이 가운데 40% 가량인 약 5백10기가 북한산이었다고 밝혔다.

 북한산 탄도미사일을 수입한 나라들은 이란, 이집트, 시리아, 리비아, 예멘,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중동국가들이 대부분이었고, 아시아에서는 파키스탄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기간 중 개발도상국들에게 미사일을 수출한 나라들은 북한 외에 러시아가 4백 기,  중국이 270여 기를 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보고서는 지난 20여 년 간 북한의 미사일 수출 80% 이상이 1987년에서 1993년 사이에 집중됐으며, 1994년 이후 수출이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폴락 분석관은 북한의 미사일 수출이 줄어든 이유로 1990년대 초 제1차 걸프전이 끝나자 중동 지역에서 급격한 무기 증강과 미사일 공급의 필요가 사라졌고, 또 북한산 미사일을 수입하던 국가들이 자체 미사일 개발에 성공한 점, 그리고 미국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려는 중동 국가들이 북한산 미사일의 수입을 꺼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보고서는 북한이 미사일 수출 감소로 인한 외화 부족을 메우기 위해 재래식 무기 수출을 강화하고, 핵 물질 수출을 확대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폴락 분석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이란과 경쟁하려는 중동국가들에 우라늄 공급은 물론 우라늄 변환 기술이나 농축 장비 등을 판매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이 폴락 분석관은 과거 파키스탄과 시리아에 핵물질과 핵 관련 기술을 기꺼이 이전하려 했다는 점에서 이란을 비롯한 중동 국가에도 ‘핵연료주기기술(fuel cycle technology)’을 수출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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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dn4177(didn)   

    힘으로 남한을 협박 했지만 먹히지 않고 중국으로 구걸 행각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으면 당연히 핵 기술을 수출 할 수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7-22 오전 1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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