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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미래, 청소년이 선도한다

‘청소년들,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을 생각하다.’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전국총회 개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07-25 오전 10: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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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등 학업에 정진하면서도 나라의 미래를 염려하는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의지가 뜨겁다. 국내 유일 자유진영 청소년 단체인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이하 한청연, 대표 곽도훈)이 24일 서울 종각 YMCA 2층 대강당에서 내일을 향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8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대한민국의 가치’를 지켜내는 청소년들의 자발적 단체로 성장하고 있는 한청연은 이 날‘제2회 전국총회 및 2011~2012 비전선포식’을 갖고 일선 교육 현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정치편향교육에 대한 대책 마련과 일부 여론의 편향된 흐름으로 학생들이 선동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청연 곽도훈(19) 대표는 이번 총회 개최와 관련해“전국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더더욱 발전된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기백을 과시했다. 

 곽 회장에 의하면 이번 전국총회에서 제기된 내용들을 토대로 청소년들의 이성적 사고 제고를 위해 올바른 여론을 전파하고 그를 위해 전체 4가지 지향점을 2011~2012비전으로 수립하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 네가지 지향점은 ▲ '학생 교육주권 되찾기' 일환으로 학생주도의 교사 평가제 실시, 정치적 편향교육 반대, 교육정책 학생감사단 운영, 편향교과서 바로잡기 운동 등을 목적으로 ▲ '중·고교생 정치참여의식 고취 및 기반 다지기'는 전국청소년 모의국회·모의유엔 등 모의대회의 개최 확대와 토론회, 정치사회 및 경제경영 학회를 개설 운영이다.

 이외에도 ▲ '자유민주적 사고 및 판단을 위한 정보전달'을 위해 온·오프라인 학술 소통강화, 학술지 발간 및 문화 컨텐츠를 제작, 배포와 ▲ '대한민국 전통문화 및 예절문화 의식고취'를 모토로 문화·예술 인사, 단체,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옛 것의 가치를 알리고 옛것을 새겨 새것을 아는‘온고지신’정신을 전파하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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