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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교육 바로세우기' 8․15국민대회 개최한다

보수단체, 8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광장에서 대규모 국민대회 개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07-26 오후 4: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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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가 결집하여 '나라와 교육 바로세우기 및 독도수호 8․15국민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국민대회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공동개최를 내세우고 있는 정치권과 일부 시민단체에 제동을 걸고 무상급식, 반값 등록금 등 난무하는 복지포퓰리즘과 종북좌파세력들에 대해서도 낱낱이 고발하고 척결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8․15 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고엽제전우회, 재향경우회, 라이트코리아 등 관계자들은 26일 오전 모임을 갖고 범국민대회를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 보수단체 대표들이 26일 오전 모임을 갖고 8.15국민대회 개최를 위한 의견을 모으고 있다.ⓒkonas.net

 이날 이들 단체 대표들은 올해 광복 66년과 건국 6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8.15국민대회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기 위해 오는 8월10일 국민대회 기본 준비 완료시까지 한시적으로 국민대회본부 기구를 운용키로 했다.

 이들은 또 8월10일을 기해 ‘대국민 성명서’를 중앙일간지에 게재하고 이를 시점으로 최종 행사준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날 준비모임에 참석한 이상훈 명예대회장은 “우리에게 8.15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듯, 좌파에게도 8.15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러한 때에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8.24일 실시되는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대회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8월15일 범민련과 진보연대 등에서도 ‘연방제통일, 자주통일을 위한 범국민 대회’ 등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애총협 상임대표, 유한열 前 국회의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사)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라이트코리아,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사)국민행동본부, 바른사회시민회의, 육해공군예비역대령연합회, (사)충효예국민운동본부, 선진통일연합, 독도수호국민연합, 국민연합선진화운동본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 푸른한국닷컴, (사)자유교육연합 등 대표들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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