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교육 바로세우기' 8․15국민대회 개최한다
보수단체, 8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광장에서 대규모 국민대회 개최
보수단체가 결집하여 '나라와 교육 바로세우기 및 독도수호 8․15국민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국민대회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공동개최를 내세우고 있는 정치권과 일부 시민단체에 제동을 걸고 무상급식, 반값 등록금 등 난무하는 복지포퓰리즘과 종북좌파세력들에 대해서도 낱낱이 고발하고 척결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8․15 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고엽제전우회, 재향경우회, 라이트코리아 등 관계자들은 26일 오전 모임을 갖고 범국민대회를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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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들 단체 대표들은 올해 광복 66년과 건국 6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8.15국민대회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기 위해 오는 8월10일 국민대회 기본 준비 완료시까지 한시적으로 국민대회본부 기구를 운용키로 했다.
이들은 또 8월10일을 기해 ‘대국민 성명서’를 중앙일간지에 게재하고 이를 시점으로 최종 행사준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날 준비모임에 참석한 이상훈 명예대회장은 “우리에게 8.15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듯, 좌파에게도 8.15는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러한 때에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8.24일 실시되는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대회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8월15일 범민련과 진보연대 등에서도 ‘연방제통일, 자주통일을 위한 범국민 대회’ 등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애총협 상임대표, 유한열 前 국회의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사)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라이트코리아,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사)국민행동본부, 바른사회시민회의, 육해공군예비역대령연합회, (사)충효예국민운동본부, 선진통일연합, 독도수호국민연합, 국민연합선진화운동본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 푸른한국닷컴, (사)자유교육연합 등 대표들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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