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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에서... "대마도는 엄연한 한국 땅"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광복절 날 대마도에서 "우리 땅 대마도 만세! 우리 땅 독도 만세!"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08-15 오후 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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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6주년 광복절인 15일 부산에서 최단거리로 49.5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일본의 대마도에서 "대마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가 피어올랐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가 자국 땅이라는 억지 궤변에 대한 맞대응이자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분명한 목소리를 낸 것이다.

 이 날 오전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한국대학생포럼, UDT동지회 회원 대표 등 18명은 일제 침략에 맞서 의병을 일으켜 항거하다 대마도에서 순직한 고(故)최익현 선생의 기념비가 위치한 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마도가 대한민국 영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회원들은 이 날 대마도 순직 기념비가 있는 현지에서 일본인 하야시 시헤이(1738~1793)가 1832년에 제작한 '삼국접양지도'에 표기된 대마도가 명백한 한국 영토임을 말해주고 있다는 점을 들며 "당시 일본 정부가 이 지도를 국제공인지도로 활용했고, 미 국가기록보존소에 보관돼 있는 미 페리제독의 1865년 일본 지도에도 대마도를 우리 영토로 표기하고 '대마도는 일본 영토에서 제외된다'한 기록돼 있기도 하다"고 자료를 예로 들었다.

 ▲ 대마도에서 "대마도는 엄연한 우리 땅"이라며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는 회원들 ⓒkonas.net

 이들은 또 대한민국정부 수립 이후 이승만 대통령이 1948년 8월18일과 1949년 1월7일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에 대마도 반환을 요구한 사실과 함께 "한국과 일본사이에 오래된 해상 경계가 있다"고 언급한 사실을 들어 "이 오래된 해상경계가 현해탄 이라면 대마도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가 될뿐더러 더 이상 독도가 일본 땅이라 우길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우기고 있는 사실에 대해 "이 주장의 숨은 의도는 대마도의 진실을 숨기기 위한 방패막이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일본은 대마도가 한국영토임을 지우기 위해 거꾸로 명백한 우리 땅인 독도를 자신들 땅이라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대마도가 분명한 한국 영토임을 선언하며 일본의 영토야욕과 전쟁을 선포하며 우리 땅 대마도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이 전쟁에 앞장설 것"이라고 적지(?) 대마도에서 기염을 토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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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대마도 관련한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기자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8-16 오후 5: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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