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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 우익'↔'사기꾼 좌익' 간의 대결

"지금 남한사회에는 좌익정권에 부역하면서 작은 이익의 부스러기를 주워먹던 좀도둑들이 우익진영의 수뇌부를 장악해 있다"

Written by. 조영환   입력 : 2011-08-16 오전 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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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한국사회에는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며 망국에 동참한 '우익 좀도둑'들과 대한민국을 통째로 망가뜨리려는 '좌익 사기꾼'들 사이에 좌우익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소위 우익진영의 핵심 지휘부는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에 단물을 빨던 자들이 아직도 장악해있다. 광우난동사태로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로 몰며 청와대에서 축출하려고 하는 자들이 좌익진영의 지휘부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고관들이 우익진영 지휘부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일사불란하게 공격해오는 좌익세력을 우익진영은 분열되어 막지 못하고 있다. 좀도둑들을 지휘부에서 척결하지 않는 우익진영은 좌익세력과 대결하는 흉내만 낼 것이다. 소탐대실의 우익 좀도둑들은 무모하게 반역에 나선 좌익 사기단을 이길 수 없다. 좌익 강도단이 우익 좀도둑보다 배포가 더 크기 때문이다.

 누가 한국사회에서 마지막 대결을 벌이는 좌익세력과 우익세력의 특징을 말하라면, 나는 좌익세력은 자신들도 구현할 수 없는 완벽주의를 우인애국자들에게 들이대는 '체질적 기만자' 혹은 '위선적 완벽주의자'로 규정할 것이다. 좌익분자의 특징은 사실을 속이는 새빨간 거짓말쟁이고, 자신의 한계를 부정하는 완벽한 도덕주의자이다. 그래서 좌익분자들은 체질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구조적으로 위선적 도덕기준을 남들에게 들이대는 '대심문관'이 된다.

 좌익분자들은 이 땅에 어떤 모순도 없어야 한다고 믿으면서, 기만과 교만을 절제 없이 남들에게 부려댄다. 남한의 좌익세력이 하는 주장들은 너무도 완벽해서, 도덕적, 지식적, 정치적, 정신적으로 사기로 판명될 수밖에 없다. 완벽주의를 강요하는 좌익분자들은 반란의 선동꾼이요 반역의 사기꾼이다. 좌익세력은 너무 용맹해서 무모한 사기와 폭력을 휘두르다가 자멸할 강도단(robber band)이다.
 
 좌익진영은 지금 대한민국을 쓰러뜨리기 위해서 분진합격의 전술로써 일사불란하게 우익진영을 공략하고 있다. 사실 대한민국에는 좌익세력과 중도세력만 정치권을 장악하고 있지, 우익세력은 정치권에는 없다. 한나라당은 자타가 인정하듯 우익정당은 아니다. 우익세력은 이미 김영삼 정권 이후로 재야세력이 되어 있다. 재야가 된 우익진영에도 좌익세력에 부역하던 좀도둑들이 장악해서, 우익진영은 지금 유명무실한 상태다. 우익진영이 진실로 재야에라도 있었더라면, 대한민국 우익세력의 시원인 이승만이 이렇게 홀대받지는 않을 것이다. 이승만을 기리는 단체들도 이미 우익의 탈을 쓴 좀도둑들에 의해 장악 당해서인지, KBS의 이승만 특집 방송은 이번 광복절에 방영되지 못한 것에 별 반응 없었다. 좌익은 총 단결해서 이승만의 공과를 방송도 하지 못하게 막았는데, 우익은 이를 방관했다. 마치 우익의 무개념, 무소신, 무능력을 증명하듯이...
 
 조선일보 김태익 논설위원의 '현대사, 좌파의 운동장'이라는 제목 칼럼은 반역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좌익진영과 이미 걸어다니는 허수아비가 되어버린 우익진영의 상태를 잘 말해주는 것 같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생애를 재조명하는 '이승만 특집' 다큐멘터리가 8월 15일 KBS에 방영되지 못한 것은 좌익세력의 능력과 우익세력의 무능 때문일 것이다. '이승만 특집'이 방영되지 못한 것에 대해 조선일보는 "이 프로그램은 '독재자 이승만'을 미화하는 것이며, 방송을 강행할 경우 김인규 사장 퇴진운동을 벌이겠다는 좌파 민간단체들의 엄포에 KBS가 눈치를 본 것"이라고 진단했다. 힘센 좌익이 무능한 우익을 제압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KBS는 이승만 특집 대신에 100여년 전 대한제국 외교관 이범진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같은 것들을 '광복절 특별기획'이라고 내보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은 언론계에서는 개똥 취급받는다.

 조선일보의 김태익 논설위원은 "KBS는 이승만 다큐멘터리를 광복절에 방영한다는 것은 제작진의 뜻이었을 뿐이기 때문에 이를 안 내보낸 것은 '결방(缺放)'도, '방송 연기'도 아니라고 둘러댔다. 이승만 다큐는 나중에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내보내겠다고 했다. 그러나 미디어에서는 타이밍이 생명이다. 1년 가까운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항일독립운동가이자 초대 대통령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면 광복절이자 정부수립 기념일인 8월 15일 즈음해 방영하는 게 정답이란 것은 초등학생도 알 것"이라며 "광복절 전날 아침 KBS는 '한국현대사 증언―TV 자서전'에서 '재야의 명예―예춘호' 편을 내보냈다. 그리고 오는 일요일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편을 내보내겠다고 예고했다"며 KBS의 좌편향성을 꼬집었다. 이는 지금 좌익세력이 장악한 방송계에서 이희호가 이승만보다 더 훌륭한 애국자라로 취급받는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김태익 논설위원의 이런 개탄은 살아있는 좌익세력에 대비해서 죽어있는 우익세력에 대한 개탄으로 들린다. 김태익 논설위원은 "이번 이승만 다큐 방영 문제를 놓고 KBS는 사장이 자리를 걸고라도 정면 대결을 했어야 했다. '이승만 다큐 불방(不放) 사태'는 한국현대사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세력과 대한민국을 헐뜯고 부정하는 세력 사이에서 얼마나 뜨거운 전쟁터가 되고 있는가를 KBS가 모르고 있기 때문에 빚어진 일"이라며 좌익의 준동에 아무런 의지나 능력도 없는 김인규 사장의 처지를 질타했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공과가 국영방송국에서 건국기념일에 방영되지 못하는 나라가 바로 우익세력은 죽었고 좌익세력만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다. 멋있는 애국쇼를 연기하는 우익진영은 혹시 이승만을 KBS가 조명하지 못해도 아무런 반발도 없는 죽은 정치세력은 아닌가? 구체적 전쟁을 회피하는 비겁한 군대처럼?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의 좌익세력이 이승만과 박정희 등 대한민국의 우익애국자들을 매국노/독재자로 만드는 작업은 정관계, 법조계, 문화계, 교육계에서 매우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김태익 논설위원은 "이승만 다큐 저지 투쟁의 중심에 민족문제연구소란 민간단체가 있다. 그 단체의 사무국장이란 사람은 지난 7월 투쟁 집회에서 '앞으로 자주 만나게 될 것'이라며 '오는 8월에는 이승만 찬양 다큐멘터리 때문에, 9월에는 상암동에 개관하는 박정희 기념관 때문에, 또 내년 12월에는 미 대사관 옆에 들어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때문'이라고 했다"고 전하면서, 좌익세력의 조직적인 우익애국자 인민재판 공작을 시사했다. 개념이 없고 도피적인 우익진영을 비웃듯이, 종북좌익세력은 지금 자신들의 부귀영화에 기반인 자유대한민국을 허물고, 동포들을 굶겨 죽인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국가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일사불란하게 김백일, 백선엽, 이승만, 박정희 등을 망국노로 모는 공작을 하고 좌익진영은 국가유공자로 둔갑시키는 역사조작을 국가보훈처를 통해서까지 했다. 우익독립운동가들에게는 친일파의 올가미를 씌워서 역사적으로 매국노로 부관참시하고, 공산주의 활동가들은 독립운동가(군국유공자)로 국가보훈처에서 서훈하는 나라가 바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집권 후의 대한민국이다. 앞으로 김대중과 같은 좌익분자들이 국립묘지를 차지하고, 이승만이나 박정희와 같은 대한민국 건국과 건설의 영웅들, 공산도배들을 무찔렀던 백선엽 장군이나 김백일 장군과 같은 자유대한민국의 수호 영웅들, 좌익폭도들의 난동을 진압했던 전두환과 노태우 같은 우익애국자들은 국립묘지에서 쫓겨날 것이다. 좌익세력 특유의 교만한 완벽주의를 심문의 기준으로 삼아서, 애국자를 반역자로 당당하게 둔갑시킨다.
 
 좌익세력은 인간의 도덕적, 지식적, 정신적 한계를 부정하는 완벽주의자들이다. 공산주의자들이 인민재판을 하면서, 타도의 대상에게 완벽주의를 들이대는 것은 좌익분자들의 본색을 잘 말해준다. 빨갱이들은 자신의 교만을 통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과오를 시안하지 못하고, 남에게 용서를 하지 못하는 영적 교만자들이다. 종북좌익분자들의 자기 기만과 자기 교만을 기독교에서는 이단의 속성이라고 부른다. 유토피아의 천사만이 좌익분자의 도덕주의적 심문을 피할 수 있다.

 일제시대에 친일하지 않고 한반도에서 살아남은 조선인이 없거늘, 남의 조상들에게 친일파라고 손가락질을 하는 사기꾼들이 바로 좌익분자들이다. 구조적 모순을 일체 인정하지 않는 초인적 기준으로 우익애국지도자들을 매도하는 교만하고 기만적인 좌익분자들이다. 하지만, 증오와 정죄의 좌익이념에 찌든 자신의 악에는 무감각한 완벽주의자는 반드시 이중인격의 위선자가 된다.
 
 집회 현장에서 배포된 문건에는 "이승만 찬양 방송을 막아내지 못한다면(다음 단계로) 박정희를 나라를 일으킨 민족지도자로 숭배하는 역사 왜곡의 결정판을 볼 것이 확연하다"는 내용도 있더라고 전한 김태익 논설위원은 "이쯤 되면 저들이 왜 이승만 다큐 방영 저지에 결사적으로 매달리는지 알 만하지 않은가.

 그들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반드시 이겨야 할 큰 전쟁터, 이승만 다큐를 현 시점에서 그 싸움의 최전선으로 보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이승만의 건국과 그 바탕 위에서 쌓아올린 산업화와 민주화, 세계의 최빈국(最貧國)에서 오늘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떠오른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인(否認)하는 것이다"라며 "그 전쟁의 최전선에서 공영방송인 KBS가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규정했다. 좌익은 조직적으로 이승만과 박정희를 매국노/독재자로 인민재판 하는데, 우익진영의 구체적인 방어가 없다. 요란한 애국쇼는 있는데...

 김태익 논설위원은 "한국현대사가 좌파들의 운동장이 된 지는 오래다. 이명박 정부는 한국현대사를 둘러싼 좌파와의 대결에서 한 번도 시원한 소식을 들려준 적이 없다. '9월의 박정희 기념관' '내년 12월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대결에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상대는 싸움의 장·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표에 따라 치밀한 전술을 구사해 이미 수많은 전과(戰果)를 올렸다. 이런 상대와 맞붙을 자신도 없고, 맞붙어야 한다는 철학도 없고, 나아가 이게 싸움인 줄도 모르는 무지(無知)의 상태라면 싸움의 결과는 예상되는 일이다"라며 이명박 정부의 무개념을 개탄했다. 더 한심한 것은 거대여당이 한나라당의 상태이다. 한나라당은 의석수에서 덩치만 컸지 정신은 이미 죽은 식물정당이다. 좌익세작들이 우굴대고 우익전사가 한나라당에 희귀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나라당의 식물정당화는 좌익이념의 한 병리증상이다.
 
 지금 남한사회에는 좌익정권에 부역하면서 작은 이익의 부스러기를 주워먹던 좀도둑들이 우익진영의 수뇌부를 장악해 있다. 비정부 우익단체들의 타락상은 더 심각하다. 우익진영은 좌익정권에 부역한 좀도둑들의 헐리우드 액션을 걷어내지 않으면, 좌익세력과의 싸움에서 무늬만 대결하지 실제로는 전혀 대결하지 못하는 유령과 같은 정치세력이 될 것이다.

 이승만 특집에 KBS에서 방영되지 못하게 좌익단체들이 96개나 모여서 총력으로 막을 때에, 소위 우익단체들은 KBS에 방영을 촉구하는 성명하나 낸 적이 없다. 자기 자랑을 위한 쇼로서 대형집회를 아무리 해도, 구체적으로 적의 공격을 막지 않고 적의 소굴을 타격하지 않는 우익진영의 좌익에 대한 전투방식은 멀리 있는 훈련소에서 대포훈련만 매일 하고 있는 것과 같다. 구체적으로 적에게 타격을 주지 못하는 공포탄만 패잔병이 허공으로 쏘는 것처럼...

 우익진영은 지휘부에 똬리 튼 좀도둑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좌익세력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좌익세력이 이승만 특집을 KBS가 방영하지 말라고 계획적으로 방해를 하면, 우익단체들이 대대적으로 KBS 앞에 몰려가서 '이승만의 공과를 공정하게 조명해서 내보내라'고 요구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좌익세력의 우익인사나 우익단체 파괴를 막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우익진영은 좌익세력의 반역적 억지와 반란적 난동이 있는 현장에서 군중동원의 위력을 보여줘야 한다. 자기과시용으로 아무리 군중을 동원해서 쇼를 해도, 좌익세력은 이승만의 방영을 막고, 박정희 기념관을 막고, 미 대사관 옆에 들어설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반역의 선동관으로 만들 것이다. 우익진영의 머리에 올라타고 헐리우드 액션을 연기하는 좀도둑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냉혹한 하늘도 우익을 편들지 않을 것이다.
 
 전쟁 중에 '소탐대실의 좀도둑'이나 '싸우는 척하는 헐리우드 액션배우'들은, 재수가 없는 사이비 전사들로서, 적과의 싸움에서 보이지 않는 패전의 진짜 원인이다. 좌익세력이 가장 자신을 가지고 용기가 넘치는 원인은 우익진영을 무늬만 투사들이고 사실은 좀도둑들이 장악해있다는 사실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좌익진영에는 몸을 던지는 자들이 일선에서 투사로써 싸우는데, 우익진영에는 몸을 사리는 자들이 지휘를 하니까, 좌익세력은 진실을 속이고 국법을 어기고 민의를 거스르면서도 좌우익 대결에서 단기적으로 이기는 것이다.

 앞으로 재수 없는 좀도둑들을 걷어내고 진짜 전사들이 우익의 지휘부를 장악해야, 좌익의 반란극을 우익진영은 구체적으로 제압할 것이다. '헐리우드 전쟁배우들은 진짜 전사가 아님'을 우익애국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좀도둑들의 헐리우드 액션이나 애국쇼로는 감당치 못할 좌익과 우익의 대회전이 다가오고 있다.

 사악한 종북좌익분자들의 조직적인 우익애국인사 폄훼는 우익진영의 분열과 무능 때문에 가능한 망국현상이다. 우익진영의 지휘자들은 일회적 애국쇼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종북좌익세력의 '대한민국 정체성 허물기'와 '우익애국인사 마녀사냥'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공과 과를 방영하지 못하는 KBS를 방관하는 우익진영은 좌우익 대결장에서 사실상 없다. 이승만 특집을 방영하지 못하는 KBS가 아직도 살아있는 이희호를 조명한다는 사실은 우익세력의 유명무실한 존재와 좌익세력의 오만방자한 횡포를 상징한다. 대한민국 건국과 건설의 영웅들을 인민재판하는 좌익을 방관하는 우익은 이미 죽었다. 우익진영의 지휘부를 좀도둑 같은 '헐리우드 액션배우'들을 진짜 싸움꾼들로 교체해야 한다. 혁명의 시기에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 (http://www.allinkorea.net)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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