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정동영은‘희망버스’패륜 폭력사태에 사죄하라!
라이트코리아, 정동영 의원의 보수단체 여성회원에 머리채 잡힌 내용 관련 성명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15일 청계광장 집회에 참석했다가 한 여성으로부터 머리채를 잡힌 사건을 놓고 민주당은“백주에 서울 한복판이 폭력과 테러로 얼룩지고 있다”며“이명박 정부가 보수단체 회원의 폭력을 비호하고,‘사적 폭력'과‘백색 테러’를 부추기고 있는 것이 명백해진 것”이라고 논평을 냈다.
정동영 위원과 관련‘테러’운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7년 2월 당시 여당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위원은 차량에서 창문열고 구호 외친 것을 놓고 "괴 청년들로부터 정치테러를 당했다”며 기자회견까지 한 적이 있다. 이와 관련 라이트코리아는“'정치테러 자작극’또는 ‘피해망상증’으로 의심된다며 언론의 주목을 받기 위한 자작극일 뿐”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머리채 잡혀 봉변당한 사건을 놓고 또 다시‘백색테러’운운함에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얼굴에 상처라도 났는가? 머리가 깨졌는가? 오히려 부상을 당한 쪽은 머리채 잡은 여성이다. 현장에서 남성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후, 119구급차에 실려 가고 112에 신고되어 경찰도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는데 경찰이 묵인 방조하고, 신분을 확인하지 않은 채 풀어주었다고 사실과 전혀 다른 논평을 내는가?
서울 한 복판을 폭력과 테러로 얼룩지게 한 장본인들은 바로 거리에 나와 정치선동을 일삼는 민주당과 민노당 국회의원들이다. 광복절인 어제도 민노당 등 깃발을 앞세운 시위대들이 경찰의 해산 요구를 무시하고 덕수궁 앞차도 전 차선을 점거해 두시간이 넘게 교통이 마비되는 불법시위를 자행했다. 시민들에게 극심한 불편을 초래했음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불법집회를 부끄러움은커녕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08년 민주당과 민노당이 적극 참여했던 촛불시위가 폭력시위로 변질되어 100일 넘게 전·의경 수백명이 부상당하고 경찰버스 수백대가 파손되는 등 폭동 수준의 무법천지가 된 사실을 기억한다. 국회를 쇠망치와 전기톱으로 깨부수고 공중부양까지 했던 국회의원들도 민주당 민노당 소속이다. 당시 두 정당은 국회폭력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단 한 줄의 사과도 해명도 없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인 83세의 조구영 옹이 정동영 의원이 탔던‘희망버스’시위대들로부터 폭행 당해 보훈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이고 있다. 민주당 논평대로라면 이 폭행사건도 경찰이 방조하고 묵인한 것인가?
민주당은“서울 한복판에서 보수단체 회원의 폭력과 테러가 난무하는 한 대한민국에 치안은 없다고 단언한다”며 경찰청장의 사퇴와 대통령의 공개 사과까지 요구했다. 정작 사퇴해야 할 자들은 거리시위에 참여해 온갖 거짓선동을 일삼는 정치인들이다.
정동영 위원과 민주당은 머리채 한번 잡힌 사건을 정치적 선동거리로 악용해 경찰청장의 사퇴와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당 지도부가 참여한 소위‘희망버스’시위대들이 부산거리를 쓰레기더미, 난장판으로 만든 사태에 대해 피해를 입은 부산시민들에게 사죄하고, 시위대들로부터 패륜적 폭력을 당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조구영 옹을 방문해 용서를 구하기 바란다.
끝으로 민주당이 논평을 통해 거명한‘뉴라이트코리아’가 아니라‘라이트코리아’임을 밝혀둔다. 단체 이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오기(誤記)한 것이다. 민주당이 우리단체를 오기하면서‘관변단체’'배후’운운하는 거짓 논평을 낸 것에 대해 응분의 대가를 치루게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경찰은 머리채 잡은 여성 뿐 아니라 그 여성을 폭행한 자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또한 조구영 옹을 중태에 빠뜨린 부산‘희망버스’시위대 폭행 범인들을 속히 검거해 구속하고 그 배후를 철저히 밝히기 바란다.
2011년 8월 16일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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