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가다 - 4색 강한 남자 이야기’
국방부, 코엑스 전시장에서 아마추어 사진동호회가 촬영한 각 군 훈련장면 사진전 개최
국내 정상의 아마추어 사진동호회가 촬영한 군의 훈련모습을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국민이 직접 참여해 군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국방부가 기획한 국민 참여 사진전 ‘나도 작가다-4색강한 남자 이야기’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 까지 삼성동 코엑스 로비 특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방부는 촬영대회에 지원한 국내 사진동호회 중 심사를 거쳐 총 4개의 동호회를 선정했고, 선정된 동호회는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중 하나의 부대를 방문해 훈련모습을 촬영했다.
△동호회 [선명한 사진을 위한 dslr 카메라]는 ‘남자, 대지를 품다’라는 주제로 육군의 전차, 장갑차 전투사격 훈련을 촬영했으며, △[레인보우 사진] 동호회는 ‘남자, 바다를 가르다’라는 주제로 해군의 고속정 기동훈련을, △동호회 [한국 사진방송 기자단]은 ‘남자, 하늘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공군의 전투기 이·착륙 및 정비 장면을, △동호회 [타임캡쳐]에서는 ‘남자, 귀신을 잡다’라는 주제로 해병대의 전투수영과 IBS침투훈련을 각각 촬영했다.
또한 이번 촬영에서는 대한민국 군 사진 전문가로 유명한 손민석 사진작가가 촬영 전 사전교육과 현장 동행을 해, 군 훈련 현장 촬영에 생소한 참가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톡톡히 했다.
기록적인 폭우와 더위에도 불구하고 사진촬영에 임한 총 40명의 참가자들은 그 동안 민간에 개방되기 어려웠던 군의 훈련현장을 기록하며 군을 경험하게 된 것은 좋은 기회이자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전을 통해 전시될 작품들은 국방부 사진 전문 블로그 (http://www.photomil.co.kr) 와 각 동호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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