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해군중령, 세계 인명사전 등재
세계 최고 권위의 ‘마르퀴즈 후즈 후(in the world 2011) 등재에 이어 마르퀴즈 후즈 후(In Asia 2012) 등재 확정
현역 장교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인명사전「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년판 등재에 이어 2012년판(Marquis Who's Who In Asia 2012) 등재가 확정됐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현재 국방부 정책실에 근무하는 김병택 중령(해군, 46세)이 주인공이다. 김 중령은 美해사와 美 해군대학원 석사 및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연구 분야는 「항공사 비행승무원 승무계획」 및 「총 수명 주기 비용 분석」 이다.
이 중 「총 수명 주기비용 (Cost of Ownership) 분석」에 관한 논문은 총수명주기 비용 산출을 위한 다양한 분석기법(Beta-Binomial distribution model, Inverse gamma distribution model) 모형을 발전시켰으며, 해외 주요 SCI 저널인 JORS(Journal of the Operational Research Society)에 게재되었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국제인명센터(IBC)가 발행하는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는「Marquis Who's Who」인명사전은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 5만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도서관 등에 보급돼 전문 인력정보 제공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Marquis Who's Who in Asia 2012」는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대륙의 영향력을 고려해 마르퀴스 후즈 후에서 2007년도에 초판 발행 후 2012년이 2번째 판으로, 아시아 국가의 정부 및 학계에서 약 25,000여명의 주요 인물을 소개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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