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軍, “대한민국 유린하는 간첩과 종북세력 척결하자”
제 20차 ‘향군율곡포럼’, “간첩과 종북세력 대한민국 유린”... “국민 모두 한마음 ‘간첩색출․종북세력 척결’ 자유민주주의 수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 차원에서 실시하는 ‘향군율곡포럼’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향군은 19일자 한국일보 및 문화일보에 광고성명을 통해 20회를 맞는 이날 포럼에서 ‘간첩과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는 주제로 개최되며,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장세율 자유북한방송 방송국장이 특별강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는 간첩과 종북세력에게 더 이상의 양보와 관용이 있어서는 안되며 철저한 간첩 색출과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나갈것’을 다지는 향군의 성명발표와 결의대회도 함께 이루어진다.
내용은 ▲북괴 지하당 간첩단 ‘왕재산’ 철저한 색출 ▲종북세력의 준동에 따른 척결 ▲전교조의 친북․반미․반국가 의식화 행위에 대한 즉각 수사 ▲‘국가보안법 일부 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에 대한 현안들을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향군은 지난 9월 5일 국회에서 ‘국가보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개정촉구를 희망하는 서명지(46,512명)를 전달한바 있다.
다음은 한국일보와 문화일보 게재된 ‘향군율곡포럼’광고 성명 전문 내용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
간첩과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더 이상 양보와 관용은 없다.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간첩을 색출하고 김정일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자!
북괴의 지하당 간첩조직 ‘왕재산’의 핵심간부 5명이 구속되었다. 이중 서울지역책은 전 국회의정 비서관으로 활동했고, 총책등 2명은 민주화 운동 유공자로 둔갑되어 보상금까지 받았다. 이들은 국가보안법 폐지, 맥아더동상 철거운동을 주도했고, 군사기밀을 포함한 중요 정보를 북괴에 제공하는 등 10년 넘게 간첩활동을 해왔으며 유사시에는 군부대와 주요시설을 폭파하라는 지령까지 받았다.
북괴는 핵을 포기하고 천안함․연평도 도발에 대해 사과 및 책임자 처벌 등 우리 정부의 요구를 외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괴의 대남적화노선에 동조하는 종북세력은 정계․노동계․학계․재야․IT업계에는 물론 군(軍)에까지 침투했다. 해군사관학교 교관․형역장병의 종북활동, 한진중공업 노사분규개입, 대북전단 살포방해, 김백일 장군 동상 철거준동, 제주해군기지거널 반대, ‘대학생 북한인ㄴ권 고발행사’를 짓밟는 등 김정일 정권을 대변하고, 반미․반국가 선전․선동으로 대한민국의 존립을 뿌리 채 위협하고 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황모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 법정에서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만세”를 외치는 황당무계한 사태가 발생했으나, 판사는 구두경고에 그쳤다. 일부 판사들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중요사안에 대하여 편향된 판결로 망국적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참교육을 가장하여 ‘전국 교육희망네트워크’를 결성하고, 학생인권조례 제정, 학업성취도평가 반대, 4대강 건설 반대, 전면무상급식 주장, 대한민국 근․현대사 왜곡, 검찰총장 임명반대,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등 친북․반미․반국가 의식화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치적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국회는 이적단체의 해산, 활동금지 등을 위한 「국가보안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통과 시켜라!
정부는 공안기능을 원상복구하여 각계각층에서 암약하고 있는 간첩을 색출하고, 종북세력을 척결하라! 이적단체로 고발된 전교조를 즉각 수사하여 조치하라!
- 관련기사보기
-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