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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들을 철저히 검증해야

Written by. 박태우   입력 : 2011-09-24 오전 11: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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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선거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많은 후보자들이 雨後竹筍으로 난립하는 현상을 본다. 평소에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다가도 권력이나 자리를 탐내면서 카멜레온처럼 애국자 인양하는 사람들도 더러는 눈에 뛴다.

 평소에 말과 論理는 매우 훌륭하지만, 막상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을 해야 하는 救國의 결단 앞에서는 表裏不同한 자세로 고민하고 左顧右眄 하다가 시기를 놓치는 명망가들도 많이 본다.

 국가의 원로로 평소에 대접을 받다가 진정 체제가치에 대한 첨예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保身을 이유로 침묵하면서 中道가 최선인양 기회주의자들처럼 처신하는 사람들이 득세하는 사회에서 바른 말을 하고 良心을 설파하는 人才가 크기는 어려울 것이다.

 일부 특정한 세력들의 지원을 엎으면서 국민적인 인물로 부상한 사람들 중에선 평소의 言行으로 보아 그들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존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인지에 대한 면밀한 검증의 작업이 있어야만 한다는 생각도 해본다.

 특히나, 대한민국체제부정의 論調로 애매한 반미논조를 기반으로 검증되지 않은 협소한 민족주의 노선에 도취되어서 넓은 안목을 갖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보편성에 기반 해 객관적으로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에서 보고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검증으로 인물됨과 자격됨을 철저히 심사해야 한다. 우리 국민들이 특정후보에게 많은 권력을 委任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檢證들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가장 호전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집단과 대처하면서 분단국가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애써서 妄覺하라는 사람들이 아니고선 이럴 수가 없는 것이다.

 말로만 平和를 외치면서 이 고단한 분단의 현실에 침묵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어찌 믿을 수가 있단 말인가?(konas)
 
 박태우 박사의 푸른정치경제연구소(hanba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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