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돈으로 평화 구걸, 되풀이 돼선 안 돼”
정당대표 KBS 라디오연설에서... "햇볕정책 10년,‘위장평화 시대'"로 규정
Written by. 김봉철
입력 : 2011-09-27 오전 10:53:34
지난 23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판문점 JSA 공동경비구역과 땅굴 현장을 둘러보고 온 그는“남북 경협과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용의도 있다”면서“개성공단이 활성화된다면 이를 기반으로 개성공단과 파주를 연결하는‘통일경제특구’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지난 9월 초에 내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 북한의 농업 발전 및 식량 자급 기반 확충을 위한 새로운 대북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면서“즉 농업생산 기반의 정비·확충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으로 북한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도 했다.
그는“남북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고 협력해 이를 바탕으로 통일을 위해 한 걸음씩 천천히 전진해 가는 진정한 평화를 이뤄내야 한다”며“남북문제는 이제 감정의 문제를 떠나서 냉정하게 이성으로 접근해서 남북이 서로 신뢰를 쌓는 과정에서 북핵문제라든지 남북 대치 문제도 정리해야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7일 남북관계와 관련, “지금이야말로 경색된 남북 관계를 발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남북 모두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정당대표 라디오연설에서“다만 과거 진보정권 10년이 그랬듯이‘햇볕정책’이란 명분으로 돈으로 평화를 구걸하는‘위장평화 시대’가 다시 되풀이 돼선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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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활동의 일환으로 판문점 JSA 공동경비구역과 땅굴 현장을 둘러보고 온 그는“남북 경협과 평화의 상징인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용의도 있다”면서“개성공단이 활성화된다면 이를 기반으로 개성공단과 파주를 연결하는‘통일경제특구’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지난 9월 초에 내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서 북한의 농업 발전 및 식량 자급 기반 확충을 위한 새로운 대북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면서“즉 농업생산 기반의 정비·확충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으로 북한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도 했다.
그는“남북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고 협력해 이를 바탕으로 통일을 위해 한 걸음씩 천천히 전진해 가는 진정한 평화를 이뤄내야 한다”며“남북문제는 이제 감정의 문제를 떠나서 냉정하게 이성으로 접근해서 남북이 서로 신뢰를 쌓는 과정에서 북핵문제라든지 남북 대치 문제도 정리해야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뉴스파인더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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