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나경원 후보, '대학생 등과 함께 한 아침 마당'

나 후보, “서울시장은 명확한 국가관과 안보관이 검증된 사람이 돼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10-12 오후 2:35:16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바른사회대학생연합,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14개 대학생 단체는 12일 오전 대학로 한 커피점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하여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아침’ 이야기 마당을 열었다.

 이날 대화의 장에는 많은 대학생들이 참가하여 서울에서 대학생으로 살아가며 느낀 점, 이 시대 청년들의 고민과 꿈에 대한 대화,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거환경․복지․교육 문제, 나경원 후보의 시정운영 방향과 계획 등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바른사회대학생연합 등 대학생 단체는 12일 오전 대학로 한 커피점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하여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아침’ 이야기 마당을 열었다.ⓒkonas.net

 특히 여권신장과 범죄예방, 나경원 후보의 국가관과 안보관 등에 대한 사항들은 관심의 초점이 됐다.

 나 후보는 한 대학생으로부터 ‘등록금 인하 문제도 중요하지만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의 생활비가 만만치 않아 아픔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본인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지방대생들의 생활비 부담해소를 위해 학교의 용적률과 건폐율 규제 완화로 기숙사 건설 확대와 유스하우징 및 공공임대 아파트의 확대 건설 방안 등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여권신장 등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 서울은 하드웨어 측면은 잘 갖추어져 있으나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보완․발전시켜야 할 요소가 많다며 그 예로 여성이 하이힐을 신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보도환경 개선, 전용차선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 개선, 지하철환승역의 무빙워크 확대 설치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동 성범죄 예방에 관련해서는 엄마들이 딸을 낳는 순간부터 걱정하는 사항이라면서 특히 초등학교 등․하교때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워킹 스쿨버스 제도 도입과 CC-TV 확대 설치, 학교보안관제도 시간 연장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성들의 위상 및 평등에 대해서는 여성의 위상 확립은 제도적 발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본인이 신뢰를 받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최근 남성 병역문제 가산점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게 일어났지만 여성들에게도 출산휴가에 대한 가산점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육아 양육과 관련해서는 영․유아 전용 국․공립 어린이집 추진. 국제사회속의 서울의 글로벌화에 대해서는 서울에 외국기업 및 외국인 학교, 병원시설 건설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특히, 서울 시장 후보자들에 대한 국가관과 안보관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장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명확한 국가관과 안보관이 검증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