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예비군훈련 가면?
국방부, 예비군 급식비 인상하고 전투장구류 지원 확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10-26 오후 2:18:33
내년부터 예비군 급식의 ‘질’이 높아지고 위생관리도 강화된다.
국방부는 일반훈련 예비군에게 5,000원씩 지급하는 식비를 내년부터 6,000원으로 인상해 도시락이나 일반식당 급식의 질을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급식업체에 대한 위생점검도 강화해, 전국 각 지역별로 식약청과 복지단, 군 감찰, 관련부대 관계관으로 ‘합동위생 점검반’을 구성,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도 철저히 한다.
국방부는 예비군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훈련장내 식당 부족도 내년까지 10개소를 건축해 연차적으로 확충하는 등 앞으로 예비군 급식단가 현실화와 급식시설 확충, 위생관리,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비군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국방부는 향방예비군 전투장구류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향방예비군용 전투장구류는 예비군 10명 중 6명만 지급하는 수준으로 전투장구류 추가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15년까지 향방전투장구류 소요의 100%를 확보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금년 예산 59억원에서 54억원을 증액한 113억 원을 투입해 부족한 방탄헬멧과 방독면 등 향방전투장구류를 확보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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