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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합, 한·미FTA비준 촉구 安山시민대회 개최

28일 오후 7시 안산시 선부동 서울프라자호텔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10-27 오후 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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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 이행법안이 한국 시각으로 지난 13일 오전 미 의회를 통과함으로써, 2007년 6월 협정문에 서명한 지 무려 4년3개월여 만에 미국 측의 비준절차가 끝났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 국회에서 입씨름이 계속중인 가운데 28일 한나라당의 국회 본회의에서의 통과 처리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사)자유연합(공동대표 홍관희)이 경기도 안산시 지부(지부장 이보석) 결성대회와 韓美FTA비준촉구 시민대회를 개최한다.

 ▲ 사진은 지난달 27일 자유연합이 주최한 자유연합 고양시 지부결성 및 종북세력의 역사왜곡 규탄대회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결의를 다지고 있는 회원들. ⓒkonas.net

 자유연합은 27일 밝힌 보도자료에서 왕재산 간첩사건과 KAL 기장 북한찬양 사건, 역사교과서 집필진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및‘유일 합법’정통성 부정 시도에서 보듯, 종북세력의 대한민국 파괴 음모가 날이 갈수록 그 도를 더해가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세력이 단결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임을 절감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자유연합은 "이런 의미에서 자유연합 안산지부 결성의 의의는 자유민주애국 세력의 지속적인 결집과 對국민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데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미 군사동맹의 경제적 바탕이라 할 한미FTA비준을 미 의회가 먼저 처리함으로써, 한국 국회가 중차대한 임무를 안게 되었다"면서 "한미FTA는 관세 축소와 자유무역의 확대를 통해 국익증대의 지평을 무한 확대하는 역사적 협정이며, 대한민국의 국가적 존립과 국가안보의 토대인 한미군사동맹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는데 전문가들 간 이견이 없다"고 우리 국회의 미온적 대처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자유연합 관계자는 "이번 안산 시민대회를 통해, 아직도 시대착오적 사회주의 이념에 사로잡혀 무조건 반대와 불법 폭력을 일삼는 민노당 등 일부 야당 의원들의 대오각성과 한미FTA비준 동참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安山지부 결성대회 및 韓美FTA비준 촉구 安山시민대회'는 28일 오후 7시 안산시 선부동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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