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미안보협의회 개최.. 국지도발 억제방안 논의
국방 협력 강화와 긴밀한 대북정책 공조, 북핵 위협 억제 방안 등 등 협의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10-28 오전 9:32:52
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회의가 오늘(28일) 오전 서울 국방부청사서 개최된다. 이 날 회의는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 공동 주관으로 단독 및 확대회담으로 진행되면 회의 종료 후에는 공동성명 채택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도 열린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국방 협력 강화와 긴밀한 대북정책 공조, 북핵 위협 억제 방안 등 지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대응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 연합 군사대비태세와 핵확장억제수단 운용 방안, 지역ㆍ범 세계적 안보협력 방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및 주한미군 기지이전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전날 정승조 합참의장과 마틴 뎀시 미국 합참의장이 공동 주관한 제35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 결과도 SCM 회의에 보고된다.
이에 앞서 김관진 국방장관은 27일 43차 SCM을 하루 앞두고 국방부를 방문한 파네타 장관을 접견, 환담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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