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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도 어머니가 해 주는 밥을..

국방부, 내년부터 민간조리원 확대 운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10-28 오후 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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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병사들이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현재 운영중인 민간조리원을 내년에 100명을 추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96년부터 민간조리원을 채용해 현재 1,373명의 민간조리원이 병사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3,157개 취사부대의 40.1%인 1,266 취사부대에서 운용되고 있는 것이다.

 군부대 취사장은 현재 육군 2,701, 해군 336, 공군 120개소 등이며 이 중에서 민간조리원이 운영하는 취사장은 육군 1,128, 해군 99, 공군 39개소다.

 이에 국방부는 내년에 14.2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00개 부대에 민간조리원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로써 총 취사부대의 43.3%인 1,366부대의 병사들이 어머니 손맛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향후 국방부는 민간조리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18년까지 중대급 취사부대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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