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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야권, 한미FTA 표결 처리 나서야”

“한미FTA 협상은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 한미FTA 찬성 여론 60%에 달해”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11-03 오후 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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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이 야권에 대해 한미FTA 국회 처리를 위한 표결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정대철 상임고문은 한미FTA 비준안과 관련해 극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시점에서 3일 오후 성명서를 통해 "야권은 당당히 표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 고문은 성명서에서“(국회 표결) 결과에 따라 역사와 선거를 통한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한미FTA 비준 처리를 반대하는 것에 대해“한미FTA 찬성 여론이 60%에 이르고 야당이 국회에 출석해 반대표를 행사하면 된다는 여론도 60%에 이른다”며 더 이상 물리력을 동원한 저지와 몸싸움으로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한미FTA 비준안 표결을 찬성하는 배경에 대해“한미FTA 협상은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해 지금에 왔다”며“한미FTA 비준안에 대한 국회 끝장토론이 마무리 됐고, 여야 원내대표 간 마라톤 협상을 통한 합의안도 마련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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