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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2년 내 핵탄두 미사일 장착 가능

미 전문가, “미국의 대북전략은 핵 포기→핵위기 관리로 변경해야” 주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11-09 오전 1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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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빠르면 1~2 년 안에 미사일에 소형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래리 닉시 박사가 주장했다.

 닉시 박사는 한국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소가 발행하는 ‘아시아문제 저널’ (Journal of Asian Affairs) 영문판 12월호에 게재될 ‘북한이 핵탄두를 미사일에 장착할 때 (When North Korea Mounts Nuclear Weapons on Its Missiles)’ 라는 글에서, 북한이 스커드와 노동 미사일, 나아가 사정거리가 더 긴 장거리 미사일에도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닉시 박사는 7일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북한은 파키스탄의 핵 과학자 A.Q.칸 박사와 그의 조직망으로부터 소형 핵탄두 개발과 미사일 장착 기술을 오래 전에 습득했다”며 “북한이 파키스탄의 핵실험에서 얻은 자료와 소형 핵탄두 도안 등을 모두 습득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  

 지난 1998년 파키스탄이 6차례의 핵실험을 하고, 2002년 북한의 노동미사일을 토대로 만든 가우리(Ghauri) 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할 때 북한의 협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또 닉시 박사는 지난 해 북한이 공개한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이 상당히 발전됐다는 이유로, 조만간 북한의 핵탄두 미사일 장착이 실현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닉시 박사는 북한이 핵탄두 미사일 장착이라는 전략적 군사목표를 달성할 경우, 미국의 대북전략은 협상을 통한 북한의 핵 포기가 아니라 북한의 핵 위기를 관리하는 방향으로근본적으로 변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형 핵탄두 생산과 미사일 장착 성공은 북한에 너무나 중요한 성과이기 때문에 북한 정권은 이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북한의 비핵화를 목표로 한 외교를 핵심으로 하는 미국의 대북전략은 가치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닉시 박사는 “고위급 특사 파견이나 뉴욕채널, 중국에 의존하는 현재의 방식으로는 핵 위기를 관리할 수 없다”며, 먼저 북 핵 위기가 발생했을 경우 북한과 신속하게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이 필요하고, 미국으로서는 어려운 결정이겠지만 미국은 평양주재 대표부를 설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닉시 박사는 또 “북한이 핵탄두 미사일 장착에 성공함으로써, 미국은 북한의 핵 공격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군사적 조치들과 북한에 대한 경고 등 군사적 억제력을 강화해야 하고, 인권과 경제 등 핵이 아닌 다른 분야에 압박을 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들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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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   

    북한이 인공위성이나 로켓트 개발하고 실험하는 것은 생존전략인것이다 인민들은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고 생활이 어려워 탈북자가 계속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천억 들여가면서 미사일을 계발하고 실험하는 것은 전쟁준비의 일환으로 봐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3-21 오전 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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