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강간하고 있다"
나라사랑실천운동 외 한·미FTA 비준 촉구회견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11-09 오후 2:21:22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종북세력 통제 못하는 한나라당은 각성하라”면서 아직까지 한․미FTA를 비준하지 못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질책하고 “지금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반미종북(좌익)세력이 자유대한민국을 강간하고 있다”며 오늘날의 국내정세를 개탄했다.
그는 또 “지난날 그렇게 노무현 정권과 민주당(열린우리당)이 진취적이고 미래적인 관점으로 추진한 그 한․미FTA를 지금의 이명박 정부가 그대로 추진하는데 있어 종북좌익세력이 반란할 기세로 국회를 둘러싸는 촛불난동을 벌이면서 반대하고 있는 이유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국민의 의지와 국가의 이익을 정치로써 구현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한․미FTA는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김정일집단을 돕던 노무현 정권이 ‘새로운 도전에 응전’이라며 호평한 협정이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FTA 비준하면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 ‘을사늑약이다’라고 매도하는 좌익수구세력은 조선말기의 쇄국주의자들과 같은 망국노들이다”
종북좌익척결단 등 보수단체는 9일 오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한․미FTA 비준과 관련해 “한나라당은 반미종북(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 짓밟고 한․미FTA 비준안을 통과시키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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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종북세력 통제 못하는 한나라당은 각성하라”면서 아직까지 한․미FTA를 비준하지 못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질책하고 “지금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반미종북(좌익)세력이 자유대한민국을 강간하고 있다”며 오늘날의 국내정세를 개탄했다.
이어 “지금 반미종북(좌익)세력이 한․미FTA 비준에서 문제를 삼는 투자자국가소송제(ISD)에 대해서는 2007년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ISD가 독소조항이면, 전 세계가 毒에 감염 됐단 말이냐’며 문제가 없다고 장담하던 것”이라면서 “지금에 와서 이 ISD를 문제 삼아 반미-반정부 선동을 하는 것은 세계의 보편적 상식에 어긋난 비정상적인 행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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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지난날 그렇게 노무현 정권과 민주당(열린우리당)이 진취적이고 미래적인 관점으로 추진한 그 한․미FTA를 지금의 이명박 정부가 그대로 추진하는데 있어 종북좌익세력이 반란할 기세로 국회를 둘러싸는 촛불난동을 벌이면서 반대하고 있는 이유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국민의 의지와 국가의 이익을 정치로써 구현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조 대표는 또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서울 시정을 내팽개치고 ‘한․미FTA 반대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하면서 반미선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나가야 할 집권세력의 무이념, 무소신, 무능력이 한․미FTA를 기회로 제2의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키는 결정적인 변수가 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각성을 통해 “하루빨리 반미종북 세력의 비이성적 억지와 비양심적 깽판을 제압하는데 앞장서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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