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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포격도발 1년' 추모·규탄 이어진다

정부 주관, 대전현충원서‘연평도 포격 1주기’추모... 보수단체 북한·종북세력 규탄 열기 확산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1-11-14 오전 1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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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 포격 1주기를 앞두고 정부와 민간단체들이 중심이 돼 북한의 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전사 및 사망한 군과 민간인에 대한 추모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3일 민간인을 포함한 4명의 사망자와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은 6.25한국전쟁 이후 우리 영토와 민간인에 대한 직접 공격이었다는 점과 이후에도 계속된 도발 위협으로 우리 국민이 받은 충격은 1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 없다.

 더불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국방부를 중심으로 연평도 포격 1주기 행사가 추진되고 있다.

 먼저 당일인 23일 공식 추모식은 국가보훈처가 주관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오전 10시에 전사자 유가족과 부대원, 정부 주요인사, 일반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정부 기관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조기를 게양한다.

 국가보훈처는 또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앞에서 연평도 1주기 기념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사진과 해병대 사령부와 해군본부에서 제공한 6.25전쟁 사진 등 200여 점이 전시된다.

 국방부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연평도 포격도발 상기' 추모기간으로 설정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부대 정문에는 북한의 도발을 잊지 말자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 또는 전광판이 설지되며, 전투준비태세 점검과 회식 자제 등 군 기강 확립도 더욱 철저하게 이뤄진다.

 국방부와 각 군, 정부부처와 보훈처 홈페이지에서는 14일부터 26일까지 전사 장병들을 위한 사이버 참배 및 추모관을 운용한다.

 추모 행사는 민간 차원에서도 진행된다. 선진통일교육센터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연평도 포격 1주기 추모 도보순례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남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통일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는 성삼영 선진통일교육센터 팀장은 "이번 행사에는 남쪽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탈북대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현재 연평도 주민들은 1년 전 포격 사건의 충격을 딛고 대부분 생업과 일상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격으로 부서진 주택들도 복구공사를 통해 새집으로 거듭났으며 대피소도 크게 확충됐다"며 "그러나 아직도 적지 않은 주민들이 불안과 불면 증세를 호소하는 등 포격으로 인한 상처와 충격은 쉽게 치유되지 않고 있다"고 그 날의 충격을 대변했다.

 보수단체에 의한 북한 만행 규탄과 김정일 정권을 비호·두둔하고, 옹호하는 우리 사회 종북세력 규탄 집회도 이어진다.

 18일 오후 2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재향경우회, 자유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북한 연평도 포격 도발 규탄대회가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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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산(hkh4189)   

    우리 향군은 연평도 포격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고귀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다시는 이땅에 북의 만행을 용납치 맙시다..북한.종북 세력들을 강력히 규탄하는데 향군들은 참여 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11-15 오전 9: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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