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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통영의 딸 구출 시민네트워크’결성

정베드로 북한정의연대 대표, "이제는 신 씨 모녀의 구출을 위해 전 세계가 나서야 할 때"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11-18 오전 9: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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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갇혀 있는‘통영의 딸’신숙자씨 모녀 구출을 위한 범세계적 조직체가 결성돼 앞으로 신숙자씨 모녀 구출운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통영의 딸’신숙자씨 모녀 구출을 위해 전 세계 각 나라가 손을 잡는다.

 지난 16일 북한정의연대는 신숙자씨 모녀 구출을 위해‘통영의 딸 구출 시민네트워크’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결성되는 시민네트워크에는 미국의 북한자유연합과 북한인권위원회, 그리고 영국의 세계 기독연대 등 각 국의 시민단체가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현재 미국을 방문중인 오길남 박사가 워싱턴DC에서 열린 오길남 씨 초청토론회에서 북한정의연대의 정 베드로 대표가 이제는 신 씨 모녀의 구출을 위해 전 세계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정베드로 대표는 "신숙자 모녀가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돼 있었다는 것과 20만 명의 정치범 박해자들과 수용소에 있는 분들, 이러한 부분이 국제사회에 점점 많이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신숙자 모녀 구출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민네트워크는 국내에서 일고 있는 통영의 딸 구출을 위한 청원서서명운동 경과를 유엔에 알리고, 이 문제와 관련한 유엔측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18일 유엔본부 인권조사과를 방문해 성명서를 전달하고 유엔인권이사회의 조사를 요청하게된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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