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향군인회장단 일행, 향군방문
박세환 향군회장과 양국 향군단체간 긴밀한 협조 강조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1-11-27 오후 12:10:27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지난 25일 향군을 방문한 팽 왕(Fang A. Wong) 미국 재향군인회장과 크리스 넬슨(Kris Nelson) 여성회장 등 미국 재향군인회(The American Legion) 회장 일행을 맞아 양국 향군간의 교류 협력 및 제대군인 취업지원책 강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명예회원 증서·메달수여식, 환담, 그리고 향군현황 소개로 이어진 이 날 행사에서 박세환 향군회장은 “대한민국의 번영은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전후복구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
또한 “한미양국의 재향군인회는 안보현안 등 주요사안에 대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혈맹의 정신과 돈독한 우의를 바탕으로 상호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 제대군인단체 전체를 대표하는 미 재향군인회는 1919년 창립되었고, 현재 55개 지회와 15,000여 개의 분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수는 240만여명에 이른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