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세계를 품 안는다!
다음달 7일 경남 창원서 'K-POP 월드 페스티벌 2011' 개최... 방청권은 30일까지 인터넷 접수
대한민국 아이돌 스타들의 K-POP이 세계 문화의 중심 국가들을 관통하며 한류 붐이 엄청난 기세로 확산되며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한국 문화예술의 잠재성을 어필하고 한국을 알리는데도 일등공신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K-POP 월드 페스티발이 개최된다.
특히 일본을 강타한 한류스타들과 K-POP이 일본과 동아시아를 넘어 미주와 유럽대륙에서 까지 이들 국가 젊은이들로 하여금 한국을 이해하고 알고 싶어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시점에서 'K-POP 월드 페스티벌 2011' 이 개최돼 열기를 이끌어가는데 또 하나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 창원시는 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후원하고 KBS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K-POP월드 페스티벌 2011'이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창원경륜장 실내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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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 페스티벌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붐을 지속하고 이를 통한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1월부터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체코, 카자흐스탄, 폴란드, 독일, 페루, 아르헨티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등 16개국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21개팀의 최종 경연과 국내 최고 K-POP 아이돌 스타인 티아라, 씨크릿, 씨스타, K윌, 보이프렌드, 엠블랙, 인피니트, 씨엔블루 등의 축하 공연을 통해 글로벌 K-POP 한류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창원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창원이라는 지방도시만이 아닌 대한민국을 해당 참가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도 예견된다. 창원시 또한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K-POP월드페스티벌을 개최해 글로벌 한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의 방청권은 인터넷(k-popworldfestival.kbs.co.kr)을 통해 11월 30일(수) 자정까지 1인 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당첨확인은 12월 2일 오후 2시 이후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게시된다.
창원시 관계자에 의하면, 방청권은 행사 당일인 7일 오전 10시부터 신분증 지참해 창원경륜장 티켓교환부스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입장은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로 이 시간 지날 경우에는 당첨이 되었어도 입장이 불가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0일 오후 6시부터 KBS2를 통해 연말 특집방송으로 전국에 방송될 계획이며, 참가국 16개국 지상파 방송, KBS월드·아리랑TV, 해외 72개국 녹화방송 등을 통해 전 세계 2억 1300여 명이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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