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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6.25전사자 유해 올해 1,390구 발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11-30 오후 4: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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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이 11월 말 부로 종료됐다. 지난 3월부터 연인원 10만여 명이 투입돼 강원도 양구 등 62개지역에서 발굴된 유해는 1,389위이며 이중 국군 전사자로 확인된 유해는 1,302위다. 

 6.25전사자 유해발굴은 2000년 4월 6·25 전쟁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이래, 2007년 1월 ‘국방유해발굴감식단’이 창설되면서 본격화됐다. 올해까지 발굴된 6.25 전사자 유해는 모두 6,966위다.

 연도별로는 ’00-’06년까지 1,484위, ’07년 534위, ’08년 837위, ’09년 1,278위, ’10년 1,443위다. 이중에는 UN군 유해 10위, 적군 유해 865위도 포함된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1,969위, 이어 경상도가 1,328위, 경기도 863위, 경상남도 280위 등으로 주로 격전을 치룬 곳에서 많은 유해가 발굴됐다.

 특히 올해 6.25 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결과 북한군 유해 48위를 수습해 경기도 파주 적군묘지에 안장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발군된 유해 근처의 화기류와 탄약, 발굴지역의 전투상황 등을 참고해 북한군과 중공군 유해를 식별하고 있으며, 북측은 국방부의 유엔군사령부를 통한 유해 송환제의에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아직 미발견된 유해를 14만 5천여위(位) 가량 추정하고 있으며, 지난 28일에는 한·미 국방부가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 협력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해, 한·미는 앞으로 비무장지대(DMZ)와 북한지역의 유해발굴을 협력키로 하고, 유해발굴 협력 대상에 국군·미군, 유엔군은 물론 카투사(KATUSA)도 포함했다.

 그러나 발굴된 유해중 신원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전사자는 68구(금년 6구)에 불과하다. 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해서는 유가족과의 DNA 검사가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대부분의 유해에서 인식표 등이 발견되지 않아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6.25전사자 유해 발굴은 강원도 양구군 외 70여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발굴팀과 부대별 자체발굴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해 소재에 대한 제보도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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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   

    6.25전사자 발굴 작업은 늦은감은 있으나 나라를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기에 당연히 국가가 나서서 해야할일이다 너무 늦게 시작해서 유해가 부패 또는 분실되어 또는 유가족이 사망하여 인계하기도 어려운 실태를 안타깝게 생각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12-01 오전 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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