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병면회도 영외에서..
내년부터 전 부대에서 신병면회가 영외부대로 확대 시행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1-12-27 오전 9:29:31
내년 1월1일부터 전 부대에서 신병면회가 ‘영외면회’로 확대된다.
국방부는 그동안 육군훈련소, 해병대 교육훈련단 등 전․후방 일부 부대에서 약 2개월간 영외면회를 시험 적용해 본 결과, 부모와 장병의 가족면회 욕구 충족, 면회에 대한 기대감․심리적 안정과 동기부여 등으로 훈련성과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악천후(특히 동계)시 영내의 면회공간 제한점이 해소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며, 확대시행 배경을 밝혔다.
이번 신병면회의 영외면회 확대 시행은 신병훈련을 실시하는 모든 부대가 시행함을 원칙으로 하되, 영외면회가 제한되는 부대의 시행 여부는 각 군에 위임하고, 시행시기는 ‘12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허용대상과 시간, 구역은 각각 가족, 17:00까지, 부대책임지역을 원칙으로 하되 부대․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신병훈련부대 장성급 지휘관이 판단해 시행토록 했다.
또한 영외면회를 희망하지 않는 자는 부대내 식당․체육관․강당 등의 시설을 이용해 영내면회를 지원하고, 면회자가 없는 신병은 지자체 협조 또는 부대단위로 식사, 지역관광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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