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이 남긴 최대유산”
3대 유산, ‘핵과 위성’ ‘새 세기 산업혁명’ ‘강성국가 정신력’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12-28 오후 4:07:15
북한은 김정일이 남긴 유산 중 ‘핵보유’를 최고의 유산으로 소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일의 장례식날인 28일 ‘김정일의 혁명유산’과 관련된 제목의 ‘정론’을 통해 김정일의 3대 ‘혁명유산’은 ‘핵과 위성’ ‘새 세기 산업혁명’ ‘민족의 정신력’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3가지 유산에 대해, 김정일이 몸소 구상하고 씨를 뿌려 가꾸어낸 열매라며 “피눈물을 삼키며 마련한 김일성 조선의 새 국력”이라고 선전했다.
신문은 최고의 유산으로 꼽은 ‘핵과 위성’과 관련해 “핵보유국과 위성발사는 대국들의 틈에서 약소민족의 한 많던 민족을 가슴을 당당히 펴고 세계를 굽어보며 사는 존엄 높은 인민으로 영원히 되게 하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 세기 산업혁명을 통해서는 남들이 걸어온 단계를 단숨에 뛰어넘어 세계를 앞서나가는 현대화의 새 역사로 민족의 앞날을 당겼으며, 김일성 민족의 정신력은 고난의 광풍 속에서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워 기어이 승리하고야마는 신념과 배짱으로 강성국가에로의 대진군 대오로 격변시켰다”고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또, 김일성을 칭하는 슬로건과 같은 문장을 사용해 김정일을 칭송하고 김정은에 대해서는 “인민을 이끌어 김정일의 혁명유산을 더 풍부히 해나갈 것”며 ‘유훈통치’가 곧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