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신수호 회장, "젊고 힘 있는 마포향군 육성" 다짐

마포구 향군, 제 51차 정기총회 · 제 29대 재향군인회장 회장 취임식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1-13 오후 4:35:5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제29대 서울시 마포구 재향군인회장으로 신수호 현 회장이 연임돼 취임했다. 마포구 재향군인회는 13일 오전 마포구청 강당에서 제 51차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신수호(59)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성신모 서울시회 공군부회장, 강승규 국회의원(한나라당),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보훈안보관련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 13일 오전 마포구청 강당에서 마포구 재향군인회 제 51차 정기총회와 제 29대 재향군인회장 취임행사가 열렸다.ⓒkonas.net

 행사는 서울시 향군 우대식 안보부장의 안보정세보고회를 시작으로 정기총회, 향군의 다짐 낭독,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향군 육성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 모범 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신수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남북관계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불확실하고, 주변 강대국들의 힘겨루기 양상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지금, 제2의 안보 보루인 향군의 역할과 임무는 매우 막중한 것”이라며 “오늘 정기 총회와 취임식을 계기로 우국충성의 일념으로 안보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취임사하는 신수호 회장.ⓒkonas.net

 그러면서 ▲급변하는 안보정세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와 젊고 힘 있는 향군육성 ▲향군 회원 개개인 모두 능동적인 봉사 자세로 신뢰받는 향군 정신 계승 ▲유관기관 등과의 친목도모로 향군 위상 강화에 매진해 나가자고 향군의 추진방향과 의지를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도 취임한 신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튼튼한 국가 안보와 회원친목 도모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국가안보역군의 선봉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국가발전에 앞장 ▲북한 집단의 핵 폐기 및 세계평화 노력 동참 강력 촉구 ▲향군으로 맺어진 전우애를 바탕으로 굳게 단결하여 향군의 동지이자 가족으로서의 화합과 친목 도모 ▲친북 종북세력들이 왜곡시킨 국가정체성을 회복하고 이들에 맞서 강력히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 지역 안보발전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에게  표창과 장학금을 수여하는 성신모 서울시 공군부회장.ⓒkonas.net

 박흥섭 마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향군은 경노사상의 실천과 안보의식 고취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많은 노력을 담당해오고 있는 단체이자 기관”이라며 “김정일 사망 이후 한반도의 불안정한 안보정세를 극복해 나가는데 변함없이 국가안보의 초석으로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취임한 신수호 회장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법 회장선출 절차에 따라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단일 후보로 등록되어 대의원총회에서의 만장일치로 연임되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지역 안보발전을 위해 전국 222개 시·군·구에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며 올해 179개 지역에서 회장을 선출하는 개선총회가 실시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