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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살려면 '창의적'사고로부터...

관광 자원 개발 창의적 아이템 수용하는 사회 열어가야

Written by. 이찬석   입력 : 2012-02-07 오후 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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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토가 개발 전쟁이다. 공익의 편리성을 증대하기 위해 개발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개발은 경기의 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의 편의성에만 초점을 맞춘다거나  벤치마킹만 하는 관광 자원개발에는 문제가 있다. 글로벌 시대의 개발은 세계인들의 편리성을 증대하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국익에 도움에 되며 인류 문화유산으로 남겨질 방향성을 찾아 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전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개발은 창의적인 점에서는 매우 낮다.
그러하니 지어 놓고 나면 반짝 관광객이 몰려들었다가 밀물처럼 빠져 나가고 흉물로 남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방자체는 타지방의 아이템을 벤치마킹을 하느라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 특별하고 유일한 관광 자원을 개발하지 않다 보니 수익성이 없고 지어놓은 건물을 유지관리 하는데 지방 재정을 쏟아 붙고 있다. 디자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도 이러한 비생산적인 건설 행태는 그대로 유습이 되고 있다. 지방마다 돈 세는 구멍이 넘쳐 나고 있는 실정이다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얘기인가! 왜 이토록 국민 혈세를 마구잡이로 낭비하고 재정을 흔들어 놓는 것인지 탄식만 나올 뿐이다.

 대대로 미래의 자산이 되어 국익에 도움을 주는 개발을 하기보다는 당장의 이익을 노리는 개발업자들의 자본취득의 개발정신도 문제이지만 그러한 개발 업자들과 손을 잡고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단체장들의 근시안적인 행정 집행 능력은 더더욱 문제가 크다.

 무엇이든지 빠르고 신속하게 그림을 그려 자신의 업적으로 삼아 보겠다는 심산에서 비롯된 개인야망에 근거한 욕심이 나은 폐단이다. 단체장들은 누구나 이러한 야망에 물들어져 있다. 집무 중에 무엇이든지 업적을 남겨야 하고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인해 국내 개발은 창의적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투자이후 수익을 올리기는커녕 본전도 찾지 못하고, 나중에는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이와 달리 높은 창의적 수준의 개발은 국가의 경쟁력을 높여 줄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외국 관광객을 불러 들여 투자대비를 상위 하는 수익을 올리는 성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창의ㅡ 시정이 필요한 이유이다.

 적어도 개발 업자가 제안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있는 것인가 아닌가! 따져 보고 이러한 개발이 국가에 얼만 큼 이익을 줄 것인가 손해 는 보지 않고 장기간 이익을 달성 할 수 있는 것인가는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제안한 프로젝트가 국익에 도움이 되고 세계적인 수준의 창의성이 입증이 된다면 신속하게 행정 지원을 하고 유치하려는 노력이 대두된다. 근무 중에 업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업자와 손을 잡고 기획된 사업이 얼 만큼 지자제와 국가에 장기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 진단하는 지방관광 자원개발 검증 시스템구축의 안목과 도입이 필요하다.

 만약 장기간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고 창의적이지 않은 난 개발이 멈추지 않고 지속된다면 머지않아 우리나라는 손실만 보는 관광 자원을 유지하는데 국가의 전 재정을 낭비해야 하는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지방 자치는 타 지역에서 하고 있는 관광 자원을 벤치마킹하면 안 된다. 같은 관광 자원을 한나라에 안에 두 개를 만드는 것은 자원낭비이고 그나마 잘되고 있는 곳을 죽이는 꼴이 된다.

 관광 자원을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고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것을 만들려는 창의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산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재주가 남다르다. 그래서 작은 나라에서 수출 강국이 되었다. 그러한 손재주와 창의적인 장점을 가지고 세계에 없는 관광 자원을 개발한다면 세계최고의 관광 자원을 개발 할 수 있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자원 빈국이라는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정책을 펼쳐 왔다. 그러나 지금은 문화 자원 시대이다. 지하자원 보다 더 경쟁력이 있는 자원이 문화 자원이다. 문화 관광 자원은 가장 안전하고 영구적인 자원이다. 우리는 이제 이러한 문화 관광 자원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우려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행정 기관도 이러한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지 않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그만큼 우리나라 행정이 창의적이고 독보적인 관광자원개발에 대한 안목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관광 자원의 세계화는 시대적인 명제이다. 우리가 세계최고의 관광문화 창출의 나라가 될 때 진정 한 부국의 길로 들어 설 수 있다.

 역사의 시간을 아끼고 국가의 이익을 바라보는 개발업자와 시정관계자는 없는 지 매우 안타까울 뿐이다.(konas)

이찬석 (십자가 빌딩 추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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