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박희태 국회의장 의장직 사퇴

한종태 대변인 박 의장 대신 사퇴 성명 발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2-09 오전 11:08:56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박희태 국회의장이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의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박희태 의장은 9일 오전 한종태 대변인을 통해 밝힌 성명에서 (돈 봉투와) 관련된 사람이 있다면 모두 자신의 책임으로 돌려달라며 국민에게 죄송하고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종태 대변인은 "박희태 의장이 오늘 아침 사퇴를 결심했으며 박 의장이 몸이 불편해 대신 사퇴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박희태 의장의 전 비서였던 고명진 씨는 지난 2008년 전당대회 때 고승덕 의원 측에서 300만 원을 돌려 받은 뒤 이를 당시 캠프 상황실장이던 김효재 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직접 보고했다고 검찰 조사에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