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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파괴 10.4 지지(支持) 선언“박근혜 이즘”!

6.15선언, 10.4선언 존중(尊重)하겠다는 박근혜의 이데올로기는 무엇인가?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2-03-03 오후 1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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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하다시피 10.4선언은 노무현과 김일성이 평양의 밀실에서 사적(私的)으로 언약한 반 헌법적, 헌법 파괴적 사문서(私文書)에 불과하다.

 6.15 선언은 김대중과 김정일이 평양의 밀실에서 거금(巨金)의‘달러’를 몰래 보내서 김정일의 비위를 맞춘 뒤 이루어진 반역(反逆) 선언 문서다. 이런 반역(反逆) 선언과 헌법 파괴적(破壞的) 선언을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또  공개적(公開的)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2월29일, 30일자 도하 언론들은 6.15 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한다고 강조한 박근혜를 향해 비판(批判)을 가했다. 문화일보는 사설을 통해“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의 합의문인 6.15 선언 및 10.4선언에 대한 존중을 강조 한것은 그 본질(本質)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결과로 보인다.”고 비판하였다.

 지난 2월28일‘핵 안보 정상회의 기념 국제 학술회의’연설에서 반역적(反逆的) 6.15선언과 헌법 파괴적(破壞的) 10.4선언을 존중하자고 박근혜가 강조한 것은 박근혜의 이념(理念)과 정체(政體)성이 자유 민주주의의 대한민국 헌법적 이념(理念)에 부합되지 않을 수 있다는 강한 의문을 제시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조갑제 원로 언론인은‘헌법 파괴 10.4선언 지지를 선언한 박근혜’라는 제하(題下)의 글을 통해“이를(6.15선언과 10.4선언)지지하겠다는 박근혜 씨는 종북(從北)과 손잡고 남한 적화(赤化)의 길을 가겠다는 약속을 한 셈이다. 보수층을 향하여‘당신들 표는 필요 없다. 투표장에 안 나와도 된다’고 선언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애국 시민도‘당신 필요 없다.’라고 나올 것이다.

‘새누리당’이란 당명(黨名)도 좌익적 세계관을 담고 있다”고 통렬하게 박근혜를 비판했다.

 국제사회에서는 이미 대다수 국가들이 북한의 도발적(挑發的) 광기에 대해 응징해야 한다고 분기탱천(憤氣撑天)하는 마당에 대한민국 집권 여당을 자처하는‘새누리당’의 박근혜 당수(?)만이 반역(反逆) 선언인 6.15선언 과 헌법 파괴적(破壞的) 10.4선언의 본질(本質)을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를 존중(尊重)하겠다고 찬양(讚揚)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참으로 이해 못할 여운(餘韻)과 여지(餘地)를 남기고 있다.

 도대체 박근혜의 이념적(理念的) 정체성은 무엇인가? 박근혜는 헌법(憲法)을 존중(尊重)하는 대한민국 국민인가?(konas)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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