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활빈단 릴레이 시위
서울·부산·강릉·주문진·울산 등지서... 탈북난민 북송 반대·한국송환 촉구 시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3-05 오전 10:18:34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과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의 단식 투쟁으로 시민단체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양국간 외교적 해결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이 지역별 릴레이 시위를 벌이며 중국의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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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과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의 단식 투쟁으로 시민단체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양국간 외교적 해결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이 지역별 릴레이 시위를 벌이며 중국의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 범국민켐페인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최근 서울과 강원도 강릉, 부산, 울산 등지를 돌며 인권탄압 만행 규탄 시위를 벌였다.
4일 오후에는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탈북자에 대한 인권 존중과 인권탄압 규탄 시위를 가졌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성북동 대사관저 시위를 가진데 이어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과 고성군 천진해변 및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갯배와 망양휴게소 등지에서 주말관광객을 대상으로 탈북자 규명을 호소하고 반 중 시위를 벌였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지평선(지구촌 평화 선도) 캠페인을 통해 북민추협(北民推協-북한민주화추진협의회)을 결성 국제기구를 통해 탈북동포 한국송환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활빈단은 이달 26일 열리는 2012서울 핵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후진타오 중국주석 이동 동선에 따라 인권탄압을 강력하게 항의하고 북송중단을 강도 높게 요구할 계획이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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