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안보정상회의 對抗행동’ 나선 종북·반미집단 퇴출해야'
“핵무장한 북한정권 비호하고, 핵무장하지 않은 한국 安保 지켜주는 미국 반대에 일부 정치인 가담은 소름끼치는 일”
국민행동본부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에 반대하는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對抗行動)’에 소위 종북·반미(從北·反美)집단들이 대거 참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며 ‘核안보정상회의 對抗행동’ 나선 종북·반미집단 퇴출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행동본부는 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한행동(對抗行動)'이 2월15일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정권의 核문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 맞서 모든 핵무기와 핵발전소 감축과 폐기를 요구하는 행동에 나설 것임을 밝힌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행동본부는 또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정권의 核위협에는 침묵하면서 安保의 동반자 미국을 원수로 여기는 자는 누구인가?”냐고 반문하면서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에 참가한 者들은 도저히 대한민국 國民으로 보기 어려울 지경에 와있다”며 이들의 행동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은 조국의 안보에 가장 중요한 핵문제에 있어서 敵의 편을 들고 조국과 동맹국을 비판하는 조직을 利敵단체로 간주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한민국과 역사의 이름으로 종북·반미집단에 참가한 者들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核안보정상회의 對抗행동’ 나선 종북·반미집단 퇴출을 촉구하는 국민행동본부 성명서 전문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
성 명 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정권의 核위협에는 침묵하면서 安保의 동반자 미국을 원수로 여기는 자는 누구인가?
1. 오는 3월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에 반대하는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에 소위 종북·반미(從北·反美)집단들이 대거 참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핵안보)회의에 참여하는 강대국 정상들은 자기들이 보유한 핵무기 폐기에 대한 논의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對抗行動(대항행동)은 지난 2월15일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우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맞서 모든 핵무기와 핵발전소 감축과 폐기를 요구하는 행동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며 주로 미국과 이명박 정부를 비판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정권의 核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과 같이 북한과 이란을 겨냥해 만들어진 핵 물질 이동 차단 조치는 국제법적으로 정당성 논란을 빚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만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2. 핵무장한 북한정권을 비호하고, 핵무장하지 않은 한국의 安保를 지켜주는 미국을 반대하는 연대 조직에 일부 정치인이 가담한 것은 소름끼치는 일이다.
국민은 조국의 안보에 가장 중요한 핵문제에 있어서 敵의 편을 들고 조국과 동맹국을 비판하는 조직을 利敵단체로 간주할 권리가 있다. 이런 집단이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잡으면 한국의 안보는 해체되고 赤化의 길을 걷게 될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 집단들은 대부분 韓美FTA와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한다. 이들은 대체 누구의 지령을 받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소위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에 참가한 者들은 도저히 대한민국 國民으로 보기 어려울 지경이다. 대한민국과 역사의 이름으로 종북·반미집단에 참가한 者들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2012. 3. 5
국 민 행 동 본 부
- 관련기사보기
-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