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관희 박사, 김성만 제독... 자유민주주의 전사로 뛴다
자유선진당 입당, 각각 분당갑 전략공천 및 국책자문위원장 으로
자유선진당이 홍관희 고려대 교수(자유연합 대표)를 4.11 총선거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에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하는 한편,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자유연합 공동대표/ 예비역 해군 중장)을 국책자문위원장에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관희 교수는 현재 자유연합 대표 겸 재향군인회 안보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노무현 정부의 굴욕적인 대북정책에 반대하여 국책기관인 통일연구원을 사퇴하고 거리의 투사로 크게 활약한 바 있으며,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통일교육원장에 내정됐으나, 좌파단체의 강한 반발에 직면한 정부에 의해 임명이 철회되기도 했다.
이후 자유연합을 설립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정체성 확립과 국가안보 의식 함양에 힘쓰면서 코나스 칼럼진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다양한 칼럼을 게재하면서 원칙과 소신에 입각한 행동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성만 전 제독은 노무현 정부 시절 북한의 NLL(북방한계선) 침범에 강력 대처한 것이 문제가 돼 본의 아니게 전역한 바 있는 서해 5도 군사전문가이다. 김 전 제독은 전역 이후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와 '서해 5도와 NLL 사수' 및 '독도와 이어도 방어전략' 마련에 매진해 왔으며,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유능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홍관희 교수와 김성만 전 사령관은 "대한민국이 현재 극도의 내부분열에 휩싸여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는 위기상황"이라고 진단하고, 그 원인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한미동맹을 정면 부정하는 세력이 불법적인 체제 무너뜨리기 난동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홍 교수와 김 전 제독은 자유민주주의 정통세력을 외면하고 국민 기만의 복지 포퓰리즘에 집착하는 現 상황에서 위기에 직면한 이 나라 자유민주체제 수호를 위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자유선진당과 함께 매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만 제독은 서해 NLL 관련 독보적인 전문가로서 해박한 군사지식을 바탕으로 그의 칼럼을 코나스에 주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는 코나스 군사 전문 칼럼리스트 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3월 12일 오전 9시 경 자유선진당 지도부와 함께 국회정론관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홍관희 교수 약력>
ㅇ서울고/서울대 사범대 졸업
ㅇ美조지아대 정치학 박사
ㅇ통일연구원 연구실장/ 선임연구위원
ㅇ안보전략연구소장
ㅇ(사)자유연합 대표(현)
ㅇ고려대 교수(현)
<김성만 전 해군작전사령관 약력>
ㅇ진해고/ 해군사관학교 졸업
ㅇ해군대학 및 국방대학원 졸업
ㅇ합참 전략기획부장(소장)
ㅇ해군작전사령관(중장)
ㅇ해병대전략연구소 연구위원(현)
ㅇ(사)자유연합 공동대표(현)
(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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