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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단체, 故 윤이상씨 가족 추방운동 전개

‘사이버 안보감시단’과 ‘레이디 블루’ 사이버 상에서 추방운동 벌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3-12 오후 2: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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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상에서의 반국가 사이트 및 종북 단체들의 이적행위들을 감시하며 안보지킴이로서의  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사이버 안보감시단'과 여성들로 구성된 '레이디 블루'가 오길남 박사와 가족 신숙자 씨, 그리고 두 딸을 북한으로 입북케 하는데 역할을 했던 것으로 잘 알려진 고 윤이상 씨의 부인 이수자 씨 모녀 추방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단체는 12일 언론사에 알린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김일성 생전에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은 바 있는 이수자씨 모녀 추방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사이버 안보감시단과 레이디 블루는 이 자료에서 "이수자씨의 남편 윤이상은 '통영의 딸' 신숙자씨와 두 딸 오혜원 오규원씨의 입북을 사주해 '정치범 수용소'라는 지옥으로 몰아 넣었다"고 언급한 뒤, 이어 북한으로부터 주택제공 등 혜택을 받은 사실을 들고는 지난해 김정일 사망후 북한을 방문해 조문을 한 사실을 지적, 대한민국에서는 누릴 것은 다 누리면서도 '민족반역행위'를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단체는 시민단체에 의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있는 사실을 적시하고는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판단된다"며 "출입국관리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추방되길 정부에 청원한다"고 밝혔다.

추방운동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와 법무부장관과의 대화 란을 통해 할 수 있다. (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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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채옥(ky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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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2 오후 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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