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한-스웨덴 핵안보 전문가 세미나 개최

13일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서... 정상회의 홍보, 핵안보 및 원자력 안전의 중요성알려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3-12 오후 4:40:45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를 보름 여 앞두고 국제적인 회의와 세미나가 국내외를 비롯한 참가국들 사이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에는 스웨덴 국제평화연구소에서 주 스웨덴 대사관과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에서 정상회의 홍보와 핵안보 및 원자력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 엄석정 주 스웨덴 대사의 개회사 △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대통령 현인그룹에 참가하고 있는 Hans Blix 전 IAEA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 Christer Ahlstrom 스웨덴 외교부 군축국장의 스웨덴의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여 준비 현황 소개에 이어, 양국 전문가 5명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준비 상황, 한국과 스웨덴의 핵안보 및 핵안전 정책, 한국-EU 간 핵안보 분야 협력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참가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진다.
 
 또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및 스웨덴 외교부, 환경부, 국방연구소, 방사능안전청 등 양국 핵 안보 및 핵 안전 분야 전문가 총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 스웨덴 대사관 측은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세미나의 전 과정이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SIPRI 웹사이트에 게재된다고 전했다.

 주최측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임박한 시점에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웨덴 내에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핵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새롭게 하고, 핵안보 및 원자력 안전 분야에 있어서 양국 전문가들간 교류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스웨덴은 10기의 원전을 운영 중에 있으며, 핵 안보 및 핵 안전 문제에 대한 국내 인식이 높고, 관련 제도, 규정 등이 잘 마련된 국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은 1966년 Tage Erlander 스웨덴 전 총리가 설립한, 군축비확산 및 평화정책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보유한 민간 연구소(2009년 The Foreign Policy지 선정 비미국 소재 싱크탱크 세계 3위)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