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안보 앞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
국무회의서,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번영도 없다. 광명성3호 발사는 중대 도발...대비태세 견지"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12-03-20 오전 10:02:34
천안함 폭침 2주기를 일주일 여 앞두고 가진 국무회의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는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번영도 없다"고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20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는 26일이 천안함 피격 2주년임을 언급하면서 "안보 앞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고, 한 마음으로 통일된 국민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산화한 천안함 46 용사와 고(故) 한주호 준위를 떠올리며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번영도 결코 없다는 평범한 교훈을 다시 떠올린다"고 말하면서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도발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에 대해서도 "이는 중대한 도발행위"라면서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해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점검, 대응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견지해야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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