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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핵안보정상회의 막 오르다

세계 정상 속속 입국, 오바마 美 대통령... 李 대통령과 "북 도발 단호 대처" 한목소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3-26 오전 9: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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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 규모인 제2012 서울핵안보 정상회의가 26일 막을 올려 이틀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세계의 눈이 일제히 서울로 향했다.

 53개국 58명의 국가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더 평화롭고 안전한 세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 날 오후 공식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개막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회의 첫날인 26일 오후 4시 30분 공식 환영식에서 입장하는 53개국 참가국과 4개 국제기구 정상급 인사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영접한다. 환영식이 끝난 뒤 진행되는 업무만찬에서 정상들은‘지난 2010년 워싱턴 제1차 정상회의 이후 성과 평가’를 주제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는 약 3천여명의 세계 각 국 언론이 열띤 취재를 벌일 예정이며 공식·비공식 참여자 1만여명이 함께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의에서는 지난 2년간 각 국의 고농축 우라늄 등 핵물질 감축의 상당한 진전 성과와 핵안보와 관련해 각 국에서 행한 구체적인 조치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핵과 다음달로 예정하고 있는 광명성 3호 발사와 관련해서도 주요 당사국가간 이 문제가 거론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정상회의 당일인 27일은 오전회의-업무오찬-오후회의-의장 기자회견-특별만찬 리셉션·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과 오후 일정으로 나눠 진행되는 정상회의에서는‘핵안보 강화를 위한 국가 조치 및 국제 협력’을 주제로 각국 정상들이 핵 안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이에 필요한 구체적인 조치가 논의된다.

 또 회의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각 국의 새로운 공약들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핵물질의 불법거래 방지를 위한 핵감식과 같은 기술적인 역량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북한의 어떤 위협과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그런데 이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 날 새벽 오산 미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 첫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안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대대를 찾아 장병들을 위문하고 한국의 안보상황을 눈으로 확인했다.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 2주기를 하루 앞두고 미 대통령이 남북분단의 상징이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도는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한 것은 그 자체가 강력한 한미동맹을 과시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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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   

    오늘은 천안함 피폭 2주년이자 핵안보 정상회담이 있는날이다 53개국의 정상과 각기구들의 대표자자 참석하여 핵무기 및 핵연료 관리 통제등을 토의하고 논하는 날이다 그러나 북한은 김일성 생일을 맞아 로켓 미사일을 발사를 한다고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도 세계흐름에 맞추어 핵억제 및 핵물질 통제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

    2012-03-26 오전 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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