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2의 쓰나미 오나
최고 34m, 지자체 대책마련 비상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4-02 오후 12:38:44
이 지진이 해일은 최고 34.4m의 규모로 10분대에 아이치 현과 에히메(愛媛) 현까지 미칠 수 있다며 심지어는 대피할 시간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평양 연안에서의 대지진 가능성이 경고 되면서 일본 동경(東京) 등 수도권일대가 불안에 떨고 있다.
일본이 일본 중부의 시즈오카(靜岡) 현에서 남부 규슈(九州)의 미야자키(宮崎) 현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의 난카이(南海) 해구에서 강도 9.1의 거대 지진(서일본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난달 31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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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진이 해일은 최고 34.4m의 규모로 10분대에 아이치 현과 에히메(愛媛) 현까지 미칠 수 있다며 심지어는 대피할 시간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같은 충격적 발표가 나오자 일본 매스컴들은 순식간에 도시가 폐허가 되는 시뮬레이션 영상 등 지진 관련 특집 프로그램과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어 국민들의 공포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데 시즈오카 현 누마즈(沼津) 시의 한 마을은 주민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높은 지대로 집단 이주하기로 하고, 오키나와(沖繩)와 가고시마(鹿兒島) 현 등 다른 자치단체도 색깔별로 해발 높이를 나타내는 안내판 설치를 서두르고 있다.
아울러 도쿄 일대 시민들은 지진으로 인한 고립에 대비해 집에 물과 통조림, 말린 음식을 쌓아두거나 심지어는 아예 해외로 이주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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