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김무성, "우파후보 자발적으로 단일화해야" 촉구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 "막판에 단일화 하면 효과 없다. 오늘, 내일 중 해야 한다"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2-04-06 오후 1:28:5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총선 불출마 선언 후 백의종군으로 새누리당 후보 지원 유세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새누리당 후보를 비롯해 초박빙 지역에서 2등 후보가 사퇴해 우파 후보의 자발적 단일화를 촉구했다.

 김무성 의원은 6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 진영은 연대해 후보 단일화를 하는데 우파는 왜 하지 못하는가?"며 "우리도 해야 한다"며 범 여권 후보들의 단일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초박빙 지역이 많아서 새누리당이 막판 뒤집기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여권 후보 간 우열이 가려진 곳에서는 (2등 후보가) 사퇴해 우파를 당선시켜야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론조사를 종합해 우열이 가려진 곳에서 2등을 하고 계신 분은 나라를 위해서 백의종군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한다. 공천에 불복하고 탈당해 무소속 출마한 분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 후보 중에서도 타 우파정당 후보 보다 지지율이 낮은 후보는 사퇴해서 타 우파 정당 후보를 지원해 나라를 구하자"며 "막판에 가서 단일화를 하면 효과가 없다. 오늘, 내일 중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선 불출마 선언 후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부산에서 후보 지원유세에 앞장서 당 안팎으로부터 귀감을 보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김 의원이 선거를 불과 5일 앞둔 시점에서 범 여권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서 그의 발언에 따라 여타 후보들의 단일화 귀추 여부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또 이전 국회 내에서의 최루탄 투척과 해적 발언, 최근 막말 발언 등으로 얼룩지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면서 "국회에서 최루탄을 터뜨리고, 저질, 막말한 후보를 두둔하는 민주통합당, 해군을 해적이라고 칭하는 세력이 주도하는 통합진보당이 연대해 다수당이 된 국회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끔찍스러운 일이 벌어질 것 같다"며 "이것을 막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등대지기(chong1221)   

    귀하의 말은 맞으나, 새누리당은 우파가 아닙니다. 박근혜의 개인정당으로 전락했고, 박근혜가 왼쪽으로 가면서 우파인 보수의 표를 달라면 그건 사기행각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4-07 오전 8:25:58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